약도 바르고 병원에 가니 낫는 중이라는 말만 반복하더라구요. 너무 간지럽고 고통스러운데 바르는 약으로는 절대 해결이 안 될 거 같은데 이런 경험 있으신분들은 어떻게 참으시나요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