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베는 왜 한국에서는 재배하기 어려운지 궁금합니다

우베는 필리핀 등 열대 지역에서 많이 재배되는 식물로 알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우베를 직접 재배하기 어려운 이유가 궁금합니다.

한국의 기후가 너무 춥기 때문인지, 겨울철 기온이나 일조량, 토양 환경 등이 우베의 생육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온실이나 실내 재배 시설을 이용하면 한국에서도 우베를 재배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우베는 열대성 마 작물이라 한국의 노지 환경에서는 안정적으로 재배하기 어렵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추위와 짧은 생육기간입니다. 우베는 따뜻한 기온에서 약 7개월 이상 자라야 덩이뿌리가 충분히 굵어지는데, 한국은 가을부터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고 서리가 내려 생육이 중단됩니다. 겨울철 노지 월동도 사실상 어렵습니다.

    토양도 중요합니다. 우베는 깊고 부드러우며 배수가 잘되는 토양을 선호합니다. 점토질이거나 물이 고이는 땅에서는 덩이뿌리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부패할 수 있습니다.

    온실에서는 재배가 가능합니다. 다만 장기간 난방, 충분한 일조량, 지주 설치, 깊은 재배 토양이 필요해 생산비가 많이 듭니다. 국내에서 소규모 시험재배는 가능하지만 수입 우베와 가격 경쟁을 하기에는 경제성이 낮을 수 있습니다.

    결국 한국에서 우베 재배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노지에서는 기후가 맞지 않고 시설재배는 비용 부담이 커 상업적 재배가 쉽지 않은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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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색마라는 하는 식물은 보통 10개워정도 자라야합니다만 한국은 사계절이 돌고 돌기 때문에 추위에 버티지 못합니다 한국은 요즘에 봄가을이 너무 짧다고 느껴질정도 이기도 하고요

    물론 난방을 해서 재배는 할수 있겠지만 수입해오는것보다 더 비싸다는 지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