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에 대해 얘기할 때 잃어버린 30년이라며 경기침체와 0% 또는 마이너스 성장률을 말하잖아요. 그런데도 GDP가 세계적으로 상위권이잖아요. 잃어버린 30년과 GDP 상위권은 별개의 의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