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다만 어느 대학을 목표로 하느냐에 따라 이야기가 많이 달라집니다.
1년 정도 꾸준히 베이스를 쳤고, 선생님이 "좋은 대학도 노려볼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면 기본기는 어느 정도 갖춰져 있다는 뜻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실용음악과 입시는 경쟁이 치열해서 단순히 기간보다도
현재 실력 수준
목표 대학
하루 연습 시간
앙상블·청음·시창 능력
입시곡 준비 정도
등이 더 중요합니다.
5개월 동안 하루 몇 시간씩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선생님이 체계적으로 입시를 준비시켜 주신다면 충분히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짧은 기간에 실력이 크게 늘어 합격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몇 년 준비해도 쉽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정확한 답은 담당 선생님이 현재 실력과 목표 대학을 기준으로 판단해 주실 수 있으니, 부담 갖지 말고 "지금 실력으로 5개월 준비하면 어느 정도 대학까지 가능할까요?"라고 솔직하게 물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훨씬 구체적인 로드맵을 들을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