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으로 약 6개월을 고생하여 정신과 심신이 치진데 좋은 해결 방안을 부탁드립니다.

원룸 4층에 세들어 살고 있는 사람인데 윗층에 거주하는 사람이 퇴근하는 오후 9시부터 출근하는 오전 9시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소음을 야기해서 생활을 할수 없는 정도가 되어 정말 힘듭니다.

남의 이야기만 층간 소음 피해를 들어 보았으나 본인이 당하니 진짜 미치겠는데, 임대인에게 아무리 이야기해도 결국에는 서로 이해하면서 살라는 아주 해괴한 소리를 해서 요즘은 민사소송까지를 고려해서 여러가지 자료를 수집중이고, 정신병원에가서 상담받고, 진단서 첨부해서 민사소송도 불사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아파트나 오피스텔은 층간 소음이 법제화 되어 있어서 시도에서 중개가 가능한데 원룸은 그런 제도화가 되어 있지 않아서 집주인이 책임을 지고 해야 한다고 하는데 문제는 집 주인이 전세준 것을 저는 모르고 월세로 들어와 살기 때문에 임대 계약서상의 집주인의 주소와 이름은 있는데 연락처에는 전세임차인의 연락처만 있어 집주인에게도 연락이 불가능해서 이렇지도 저렇지도 못하고 진짜 골치가 아픈데 층간 소음의 문제가 일시적이거나, 잠깐, 또는 하루 이틀정도의 공사라면 이해가 가나 윗층 거주자가 퇴근하고 나서 오후 9시반경부터 새벽 2~3시까지, 아침 6~8시까지 계속되는데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요.

좋은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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