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인간은 어떤과정이 필요할까요?
인간은 많은 병을 안고사는데요 의학의 발달로 생명연장은 되었는데 그외 다른 병도 많이 생겨나고 있잖아요.
그래서 불치병을 가진 사람들은 최후로 냉동인간을 선택하긷도 하는데요.
어떤식으로 냉동인간을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준엽 박사입니다.
Cryonics는 질병을 치료할 수 있을 만큼 의료 기술이 발전한 미래에 다시 살아날 수 있기를 바라며 죽은 사람을 냉동시키는 방법입니다. 냉동보존 또는 사람을 동결시키는 과정은 복잡하며 여러 단계가 필요합니다.
첫째, 사람의 몸은 세포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사망 후 가능한 한 빨리 식혀야 합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얼음이 채워진 용기에 시체를 넣거나 냉각 장치를 사용하여 수행됩니다.
다음으로 신체는 냉동 보호 용액으로 관류 또는 세척됩니다. 이 솔루션은 동결 과정에서 세포가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합니다. 그런 다음 시체를 빙점 바로 위의 온도로 식히고 동결 보호 용액을 순수한 부동액 용액으로 대체합니다.
그런 다음 시체는 -196°C의 낮은 온도에 도달할 수 있는 극도로 차가운 물질인 액체 질소로 채워진 용기에 배치됩니다. 그런 다음 시체를 액체 질소 온도로 식히는데 몇 시간이 걸립니다. 시체가 액체 질소의 온도에 도달하면 냉동 보존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그런 다음 시체를 보관 용기에 넣고 미래에 잠재적으로 부활할 수 있을 때까지 정지된 애니메이션 상태로 보관합니다. 전반적으로, 냉동 보존 과정은 복잡하며 많은 전문 기술과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미래에 냉동 보존된 사람을 소생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현재 많은 논쟁과 과학적 연구의 대상이라는 점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냉동인간은 과학적으로 가능하기 위해서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인체의 70%가 물이라는 것입니다.
물은 얼게 되면 얼음이 되면서 부피가 커지기 때문에, 이미 이 시점에서 냉동인간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얼지 않도록 어떻게 하는 가가 가장 어려운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계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냉동인간을 만들려면 우선 심장에 항응고제를 주입하고 피를 뽑아냈을 때 피가 굳지 않게 합니다.
냉동 후 피의 부피가 늘어나기 때문에 전신의 혈액을 뽑아내야 합니다.
그다음 몸 전체의 온도를 떨어뜨려 세포가 괴사하는 것을 막고 전신에서 혈액을 뽑아낸 후 세포막이 터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식염수나 냉동생명보존액을 주입해 순환시킵니다.
마지막으로 냉동처리를 하고 특수 제작한 용기에 넣어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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