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하물 무게 초과 폭탄 피하기! 기내 반입과 위탁 수하물 규정 총정리

공항 체크인 카운터에서 캐리어를 올려놓았을 때 저울이 허용 무게를 초과하여 공항 바닥에서 캐리어를 헤치고 짐을 빼야 했던 아찔한 기억이 있습니다. 저가항공(LCC)을 탈 때 기내와 위탁 수하물의 정확한 무게 제한과 반입 금지 물품 규정을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십니까.. 저의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가항공사 수하물 규정은 일반 항공사보다 엄격하므로 탑승 전 확인이 필수입니다! 보통 기내 수하물은 7kg에서 10kg 이하 1개만 허용되며, 위탁 수하물은 무게 초과 시 비싼 현장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보조배터리나 라이터는 반드시 기내로 들고 타셔야 하고, 칼이나 100ml 초과 액체류는 기내 반입이 금지되니 미리 위탁 수하물로 부치시길 바랍니다.

    짧은 글이지 마음에 드셨길 바랍니다!

  • 국내 주요 저가항공사의 일반 운임 기준 수하물 허용량은 기내 휴대 수하물 인당 10kg 이하(삼면의 합 115cm 이내), 위탁 수하물 인당 15kg 이하(삼면의 합 158cm 이내)가 표준이지만 이벤트성 특가 운임은 위탁 수하물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보조배터리, 노트북, 라이터 등 화재 위험이 있는 전자제품은 반드시 기내에 들고 탑승해야 하고 국제선 이용 시 100ml를 초과하는 대용량 액체나 젤류 및 배터리 일체형 무선 고데기는 기내 반입이 금지되므로 위탁 수하물로 부쳐야 합니다

  • LCC는 대형항공사보다 규정이 훨씬 빡빡해서 미리 체크 안 하면 현장에서 요금 폭탄 맞기 딱 좋습니다.

    ​1. 기내 수하물

    ​

    • 무게 기준

    캐리어랑 백팩 같은 개인 소지품 합쳐서 무조건 총 10kg 이하

    (간혹 가방마다 10kg씩 주는 줄 아시는데 두 개 합산이에요)

    • ​크기

    삼면 합 115cm 이내 (바퀴/손잡이 포함)

    ​

    • 주의할 점

    요즘 LCC들은 탑승구 앞에서 불시에 무게를 재는 경우

    면세점 쇼핑백까지 합산 무게에 걸려서 주의

    ​2. 위탁 수하물

    • ​무료 허용량

    특가나 이벤트 운임으로 사셨다면 무료 수하물이 아예 0kg

    확률이 높습니다. 일반 운임은 보통 단거리 기준 15kg 제공

    • ​꿀팁

    무게 초과될 것 같다면 공항 카운터에서 현장 결제하지 마시고

    출발 24~48시간 전에 미리 항공사 앱에서 사전 수하물을

    추가하세요. 현장 요금은 진짜 비쌉니다.

    ​3. 반입 제한

    ​

    • 액체류 (기내 반입 불가)

    화장품, 샴푸뿐만 아니라 김치, 고추장, 된장, 꿀 같은 것도

    액체로 분류됩니다.

    개별 용기 100ml 이하여야 하고 이걸 1L짜리 투명 지퍼백 1개에 싹 다 담아야 기내에 들고 탈 수 있어요.

    넘으면 무조건 부쳐야 합니다.

    • ​칼/날붙이류

    과도, 커터칼, 긴 가위 등은 무조건 위탁 수하물로 보내세요.

    짐 무게 줄이는 소소한 팁

    ​

    • 휴대용 저울 하나 사두세요

    만원도 안 하는데 집에서 미리 재보고 가면 공항에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아예 없어져서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 ​카운터 꼼수

    체크인할 때 저울 무게가 간발의 차로 초과했다면?

    당황하지 말고 주머니에 두꺼운 보조배터리, 카메라를 쑤셔 넣거나 겉옷을 껴입어서 캐리어 무게를 낮춘 뒤 통과하고 나중에

    다시 빼시면 됩니다.

    (사람 몸무게나 옷 주머니는 검사 안 하거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