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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가마우지
건방진 가마우지

돌봄교실에서 응급상황 시 대처 방안 궁금합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양육중입니다. 돌봄교실에서 응급상황, 지진, 화재 등의 비상시에 대처 방안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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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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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있는 공간에서는 언제, 어디서 돌발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불안하던 상황이 있으실 것입니다.

    먼저 응급상황이 발생 되어지면 119 또는 112 신고가 먼저 입니다.

    그리고 지도교사의 지시를 기다리거나 지시를 따라야 합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응급상황, 지진, 화재에 대한 대피훈련을 실전처럼 연습을 해두는 것이 있기에

    연습했던 대피훈련의 방법을 적용하여 대처가 이루어 지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돌봄 교실에서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보건소랑 협조하여 즉시 부모님께 연락하고 119에 신고를 합니다.

    지진, 화재 발생시 화재 경보에 따라서 신속히 대비하게 됩니다.

    관련해서 미리 학교에서 연 1,2회 훈련을 하게 되며, 훈련 받은 대로 진행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돌봄교실에서 응급 상황 시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즉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를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경미한 부상이 있을 시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심각한 부상이나 건강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시 119로 연락해 응급서비스를 요청해야 합니다. 또한, 불안해 하는 학생들을 안심시키고 응급상황 발생한 후 보호자에게 신속하게 상황을 알려야 합니다. 이러한 응급 상황에 대처하기 위하여 정기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돌봄교실에서 응급상황시 우선 119에 전화하여 구급차를 부르고 위기상황시 대처 계획에 의해 응급처치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돌봄교실에서는 응급상황, 지진 등의 비상 상황에 대비한 철저한 대처 방안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학교는 비상 대처 훈련과 응급처치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며 보호자와의 연락 및 후속 점검을 통해 안전하게 관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