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텔은 아무래도 건축비용을 줄이려고 벽을 얇게 만들거나 방음재를 제대로 안쓰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배관이나 전기선 같은걸 벽안에 넣으면서 벽이 더 얇아지기도 하구요 물소리가 크게들리는건 급수관이나 배수관이 벽을 타고 연결되어있어서 그런거같습니다 배관을 통해서 소리가 전달되는거죠 세탁기소리도 마찬가지로 건물구조상 진동이나 소리가 벽이나 바닥을 타고 멀리까지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원룸이나 고시텔은 대부분 이런 문제가 있더라구요.
고시텔같은 경우에는 건물을 지을때 방음관련 부분까지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즉 원가절감형으로 공사를 한다는 말이죠 그러다보니 방음자재가 벽과 벽사이에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고시원을 운영하는쪽에서도 굳이 그렇게 방음을 많이 신경쓸필요가 없는거죠 실제로 가벽으로 칸칸을 나누는 경우도 꽤나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