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이라니 참 대견하고 축하할일이네요. 정규직이 아니라고 너무 기죽을것 하나도 없습니다. 거기서 배우는 일들이 나중에 다 피가되고 살이되는법이라 일단 시키는일 묵묵히 하면서 사람들하고 둥글둥글하게 지내는게 제일이지요. 너무 잘하려고 애쓰다보면 오히려 몸도 마음도 지치기 마련이니 그냥 제시간에 출근하고 퇴근하며 맡은바 소임만 다한다는 그런정도의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상처받을일 생겨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배짱도 좀 필요하고요. 그렇게 버티다보면 좋은 기회는 또 오게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