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월아이 인데 5일째 응가를 안해요??
이틀전에 구내염 진단 받고 좀 처져있다가 대변 본지가 5일째 되는데 밥은 잘 먹고 배는 볼록한데 대변을 안보네요..이러면 좌약해야 되는거죠? 아님 더 기다려 봐야되나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섬유질이 많은 음식과 물이 도움이 돱니다.
배 맛사지를 살살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병원에서 진찰받아야 하는기준은
일주일에 3일 이상 대변이 나오지 않는 경우, 5일 이상 대변이 나오지 않는 경우 입니다.
장마사지를 해주시거나, 수분 및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할 있도록 해주시고, 활동량을 많이 늘려서 몸을 움직이도록 해주세요,
관장은 병원의사 진단하에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은 좀 더 기다려 보면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도록 아이에게 물이나 물이 함유된 과일을 줘보세요.
수분 섭취량이 충분하지 않으면 변비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 및 곡류를 먹도록 해주시고 육류나 가공식품 또는 초콜릿 등은
변비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섭취를 제한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아이에게 체육활동을 하도록 해보시고 배변 운동을 자극해 주시는것도 좋아요.
아이가 실내에서 활동하기 어렵다면 야외에서 산책을 나가거나 실내에서 춤이나 놀이를 함께 하여 체온을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변이 하루라도 늦어지면 변비로 봐야합니다. 5일째면 꽤 많이 지연되고 있는데요 소아과 가셔서 처방받으시기 바랍니다.
일단 급한 불은 좌약으로 끄시되 평소 식습관이나 배변습관을 점검하실 필요가 있겠는데요 식이섬유가 풍부한 야채 과일을 많이 섭취할 수 있게 해주시고 장건강에 좋은 유산균을 먹이시기 바랍니다.
또 변의가 있을 때 바로바로 화장실에 갈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응아를 잘 못싸면 살살 배와 등 마사지를 해주세요.
그래도 안돼면 병원에 방문하셔서 상담받아보시는것이 좋을꺼 같아요.
안녕하세요. 류선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구내염이면 아마 아이가 음식섭취를 잘하지못했을것으로 보입니다 그리하여 대변보기가 쉽지않았을텐데요
배가 볼록나오고 대변을 본지 3일이상이면 변비의심이 있습니다 가스가 찼을 가능성도 있고 변이 뭉쳐있을가능성도 있습니다 저희집아이들도 현재 구내염 진행중인데 배가아프다고 하여서 병원가서 진료고고 장에 관련된 약을 처방받아온 후 바로 화장실에 갔습니다 유산균 섭취를 꾸준히 해주시고 많은 수분섭취를 도와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배변을 보지 못한다면 물을 수시로 마실 수 있도록 해주시고 야채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아 변비의 경우 고체형 이유식을 먹이는 시기 발생할 수 있는
흔한 증상입니다. 이시기 아이들의 수분섭취량을 늘려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수시로 물을 섭취할 수 있게 해주시고 현재 변비의 경우에는 가까운 병의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 해결하시는 것이 건강상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자주 먹여야 할 것 같습니다.
고구마나 양배추 등 야채를 많이 먹이기 바랍니다
좀 더 기다려 보시고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면 병원에 가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장 운동이 활발하지 않은 것 같아요
일단은 고구마 같은 식품도 먹여보시고
요플레 같은 것들도 먹여보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5일째 변을 보지 않으면
변비가 있는 것으로 물을 섭취도 하게 하고
유산균 등도 먹이시며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도 먹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물을 자주 먹을 수 있도록 하기 바랍니다.
변비가 생긴 것 같습니다.
배 마사지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아프면 아무래도 활동량이 줄어들어서 변비가 생길 수 있으니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