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몸이 더 처지는 이유가 뭘까요?

비가 온는날엔 유독 더 몸이 처진다(?)무겁단 느낌이 드는대 왜 그런걸 까요? 거기에 다쳐서 수술받은 곳이나 자주 다친 부위가 쑤신다고 해야 하나? 참 인체는 신비한것 같아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 오는 날 몸이 처지거나 수술 부위가 더 아프다고 느끼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아직 모든 원리가 완전히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1. 기압이 낮아져서

    비가 오기 전에는 기압이 내려갑니다. 기압이 낮아지면 몸의 조직이 평소보다 조금 팽창하면서 신경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술 부위, 관절염이 있는 부위, 오래된 골절 부위는 통증이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2. 습도가 높아져서

    습도가 높으면 몸이 무겁고 찌뿌둥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근육과 관절이 뻣뻣해지면서 통증을 더 크게 느끼기도 합니다.

    3. 햇빛이 줄어들어서

    비 오는 날은 햇빛이 적어 세로토닌 분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몸이 나른하고 졸리거나 기분이 가라앉고, 피로감을 더 느끼기 쉽습니다.

    4. 혈액순환 변화

    기온과 기압 변화로 혈관이 수축하거나 확장하면서 혈액순환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수술 부위나 예민한 부위가 욱신거리기도 합니다.

  • 우선 날씨 자체가 흐리니까 몸과 마음이 처지는건 자연스러운 현상 같아요.특히 자신의 약한 부분이 아픈 것도 당연하다 느껴집니다.자연은 거스를 수 없으니 스스로 즐거운 걸 찾아나가는게 좋죠.파전에 막걸리도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