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제주도가 원래 치안유지가 잘 안 되는 곳이었나요?

정말 이해하기 힘든 뉴스를 보면서 제주도의 치안에 문제가 이렇게 많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제주도하면 힐링과 아늑하다는 이미지를 많이 가졌었는데, 최근 뉴스를 보면 제주도에 가면 안 되겠다는 생각부터 들어요. 제주도의 치안이 원래 약한 편이었는지 그렇지 않다면 무슨 이유로 현재와 같은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일어나게 되었는지 알고 싶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원래도 섬이라서 안전한게 떨어지긴 했죠

    아무래도 고립된 곳이고 작은 마을이라 고이고 썩긴 했지만, 최근 몇년간 주기적으로 제주도에 외국인 관광객들 방문과 함께 땅 명의 이전 등 거래가 성사되면서 점차 무법지대처럼 안전한게 더 무너진 것 같아요

    특히 이번 사건은 빙산의 일각인데,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 가서 카 렌트부터 시작해서 온갖 덤탱이와 사기 경험은 물론 협박까지도 받아본 적 있다는거 봐선, 관광으로 발전된 몇 몇 지역 외에 제주도는 꽤나 위험한 시골입니다.

    도시이고 섬이고를 떠나서 조용히 한적하게 살 수 있는 곳이 있지만, 그보다 더 위험하게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환경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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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중국인들이 많이 유입되고나서 특유의 범죄들이 급증했습니다. 휴양지 이미지가 강해서 논란이 커져도 금방 수그러 들었는데 이번일들 통해서 확실히 밝혀지는걸로 보이네요

  • 제가 제주도해안경비단 출신인데 이젠 해안경비단도 해체하고 일반경비대로 축소운영중입니다 줄이고 줄이면 치안공백은 불가피합니다 경찰력도 마찬가지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