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영구치가 안 나는 경우는 드물지만,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매복치라고 하는데, 영구치가 잇몸 속에 갇혀서 나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매복치는 강아지의 턱이 작거나, 유치가 빠지지 않아서 영구치가 자리를 찾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매복치는 강아지의 구강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매복치가 있는 곳에는 치석이나 치주염이 쉽게 생기고, 부정교합이나 치아 이상 발육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매복치는 엑스레이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엑스레이로 잇몸 속에 있는 영구치의 위치와 크기를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