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결혼식인데 형인 제가 절반이상을 부담하라고 부모님이 강요하세요. 따라야할까요?

제가 능력이 조금 더 낫다는 이유로 동생 결혼 비용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라니 너무 억울합니다.

저도 제 가정을 꾸려야 하고 모은 돈도 없는데 장남이라는 무게가 너무 무겁고 원망스럽네요.

이대로 부모님 말씀 따라야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의 미래 계획과 현재 재정 상태를 가족들에게 있는 그대로 밝히십시오.

    그리고 그런건 본인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수준까지만 감당해야합니다.

    그리고 무리한 희생은 가족간의 불화로 이어질수있으니 못하겠으면 못하겠다고 솔직히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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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엥..요즘도 장남이라고 희생하라는 집이 있나요..

    많이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놀랍군요

    결혼 비용을 왜 글쓴님이 감당하나요

    아깐 명품지갑 사왔다고 화내시던 부모님 맞나요

    반기를 드시고 상황을 잘 설명하세요

    글쓴님 결혼식도 못 했는데 동생 걸 왜 부담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동생결혼하는데 형이 결혼비용을 왜 반을부담하나요? 부모님이 이상한 생각을하시네요.동생결혼이니 동생이 알아서 하는것이죠.형은 가전이나 하나선물해주시면 될것같습니다.

  • 요즘 세상에 장남 차남이 어디 있습니까.

    예전에는 부모님이 안계실때 장남이 부모노릇을 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부모님도 계시고 동생도 무일푼은 아닐텐데 질문자님께 장남이라는 무게를 엉뚱하게 지우는 같습니다.

    솔직하게 부모님께 경져적으로 안된다고 말씀하시고 형편것 보태시면 될것 같습니다.

  • 아니요 딱 축의금만 하세요

    장남이라는 이유로 그렇게 부담을 주는 부모는 앞으로도 계속 장남이라는 이유로 부담을 줍니다 제가 그런일을

    겪어봐서 아는데요

    그거 아무 표시도 안나고

    나중에 무시 당합니다

    동생일은 동생이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부모님 자식이니까 부모님이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동생을 위해서 희생하지 마세요

    내 인생이 억울해집니다

    그러지 마세요

  • 동생에게 얼마나 부족한지 물어보시고 얼마나 필요한지 상의를 해보시죠. 그냥 해주시는게 그러면 차용증을 쓰시는것도 방법이에요. 요즘은 부모님이 결혼자금 도와주시면 차용증쓰고 차용증 갚아요. 은행이자는 안 받으시니까요.

  • 질문자님이 결혼식 비용에 절반을 댈 필요가 없습니다. 동생 결혼식이면 동생이랑 결혼하는 사람이 내는 것이 맞습니다. 질문지님 부모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더라도 질문자님이 낼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