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꽃에한방울
결혼 앞두고 부모님이 동생 결혼까지 책임지라고 합니다... 제가 잘못된 걸까요?
저는 40대 초반이고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 며칠 전 제게 니 동생 결혼할 때까지 니가 좀 책임져 줘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동생은 아직 직장이 없고 결혼 계획도 없는데 제가 결혼 준비를 하니 불안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결혼 후에는 제 가정도 꾸려야 하는데 동생의 미래까지 책임지라는 부모님의 말씀에 너무 답답합니다.
이 말을 듣고 마음이 심란한 제가 혹시 이기적인 걸까요?
77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기적인 것이 아닙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다면 이제는 본인의 가정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형제자매를 도와줄 수는 있지만 책임까지 떠안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부모님의 불안이 이해되더라도 그 부담을 대신 지는 것이 의무는 아닙니다.
도움은 선택이고 책임은 경계가 필요합니다.
선은 분명히 하되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고 현실적인 범위를 차분히 말씀드려 보세요.
내 가정을 지키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은 충분히 정당합니다.
자녀의 양육은 부모가 해야하는 것이고, 자녀가 성인이 된 후에는 자녀 스스로 자기의 미래를 책임져야 하는것이죠. 부모님께서 님에게 전재산을 줄테니 동생을 돌봐달라고 하는거면 이해가 되지만 무작정 밑도끝도 없이 동생을 책임져라하는건 말이 안되죠. 만약 부모님이 안계시고, 동생이 어리면 어쩔 수 없이 부모의 역할을 일부 해야할 수도 있겠지만...부모님 멀쩡히 살아계신데 곧 자기가정 꾸려나갈 자식에게 왜 그런 부담을 지워요?저희 부모님만큼이나 개념이 없으시네요. 아 참고로 전 30대인데 친정과 연 끊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입니다. 결혼 준비도 벅찰텐데 부모님이 도와주기는 커녕 동생 까지 책임지라는 것은 말도 안되는 상황입니다.부모님도 60대나 70대 이실것 같습니다. 아직은 젊으신편인데 동생을 돌보라니요. 그리고 동생도 나이가 꽤 될거 같은데 본인이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야지 형제한테 도움을 받는 것도 염치없는 행동입니다.결혼을 앞두고 계시니 결혼 준비나 하시기 바랍니다.
절대 아닙니다. 질문자님이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 같네요.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막내 동생의 미래에 대한 걱정이 있을수 있지만 그건 동생분이 극복해야죠
결혼으루하고 가정이 생기면 봄인이 책임져야 할 거족이 생기는 건데 성인이 된 동생까지 책임지라고 하시는 건 부모님이 너무 무책임하신 것 겉습니다. 동생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주변에서 동기부여를 해줘야 합니다. 언제까지 책임을 져야 할 지 모르는 동생에 대해 책임진다는 약속을 하지 마시고 동생 스스로 본인의 인생을 책임지게 해야 합니다
결혼하면서 어느 장도는 기족들과 거리를 두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자녀 양육은 부모가 해야하는데 그걸 자연스럽게 결혼 준비하고있는 작성자님한테 떠넘기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동생이 미성년자도 아니고 성인인데 알아서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절대 이기적이지 않아요
집집맏ㆍ 다 형편이다르고 가족 간의 유대감도 다르겧지만
제생각에는 쓰니님 부모님의 생각을 도저히 이해 못하겠어요
저 같으면 딸의 나이가40이면 적지 않은 나이인데 미혼이었으면 걱정이 많이 됐을 것 같고 결혼한다고 하면 너무 좋아서 전폭적인 지지를 할것 같은데요
좋은짝 만나 예쁘게 잘 살라고 할것 같은데 결혼하려는 딸에게 동생을 맡으라니 말도 안 돼요
결혼하면 친정부모님 동생이랑 거리를 두세요
매정하게 들릴지 몰라도 그래야 쓰느니님도 부모님도 동생분도 독립하게 될 것 같아요
오지랍 이였으면 죄송하네요
동생의 미래까지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말씀을 들으시며
마음이 많이 복잡하고 무거우셨을 것 같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계신 시점이라 더더욱 혼란스러우셨겠지요.말씀하신 것처럼,
결혼은 나의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출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결혼 후에는 제 가정도 꾸려야 한다”는 생각은
이기심이 아니라 지극히 자연스럽고 건강한 마음입니다.아닙니다. 철저히 이기적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동생분은 동생분 인생이 있고 성인인데 스스로 삶을 헤쳐나가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부모님이 도움주셔야지 글쓴이님께서 동생분을 책임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기적으로 본인의 인생부터 생각하셔요
당연히 성인인데 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책임져야할건 없다고 생각해요
특수한경우가 아니라면 동생분은 그래도 30대이실텐데 혼자 앞가림 하실 나이가 충분할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맏이라서 동생을 책임져야하는 상황이 많이 힘드실 것 같네요.
동생분이 나이가 어리지 않다면 자신의 앞가림 정도는 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 학생인가요?
학생이라면 조금은 힘드시겠지만 독립할 수 있을 때까지 돌봐주시는게 도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렇지않고 성인이라면 굳이 질문자님께서 돌봐주실 필요가 없어보이네요.
부모님과 잘 의논해서 대화로 풀어보시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혼자 끙끙않고 있으면 본인만 힘드니까요.
잘 해결되실거라 믿습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못난 자식도 자식이니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런 부탁을 형한테 했을까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 동생이 혼자 살아 가는데 어려움이 많다면 어느정도선 까지는 그래도 혈육이니 도와 줄수는 있겠지만 모든걸 책임 질수는 없겠죠 설사 동생을 못 돌봐 준다 해서도 마음의 짐은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당사자가 40대이면 동생도 나이가 30대이상이겠는데 동생분은 뭘했데요. 글쓴이가 답답하시겠어요. 부모님도 그래도 요즘 결혼 한다는것만 해도 축복하셔야 하는데 더우기 짐을..... 그냥 동생하고 진지하게 대화해보시고 딱잘라 말하세요. 결혼 16년차인데 이해해줄 여자 없습니다.
절대 이기적인거 아닙니다. 동생도 성인인고 자립할 나이인데 부모님께서 너무 질문자님께 너무 의지를 하시는거 같네요 조금 불편하더라도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씀 하셔야해요 이번이루그대로 수용하면 이와같은 부탁 끊임없이 이어질테고 결혼생활도 힘들어질 수 있어요
동생의 결혼까지 책임은 부모님이 지셔야죠 왜 형,오빠에게 떠 넘기는건가요 이기적인게 아니라
당연히 심란한게 맞는것같네요 이기적인건 부모님이신듯.. 성인이 되었으니 동생은 알아서 사시라고
하세요
평생을 동생 책임져 줄거 아니면 그냥 지금 마음이 아프더라도 딱끊은게 서로를 위해서 낫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좋은맘으로 형제니까 책임진다해도 나중에 받는사람도 고마워하지않고 당연시할 가능성이 크고 해주는사람은 너무 힘들게 되는경우를 많니봣습니다 지금부터 그냥 모른척하는게 동생의 자립에도 도움이 될것같고 본인이 너무 어려워지면 동생 본인이 직접 형제에게 이야기해야될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이런개입은 형제사이만 더 갈라놓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맘이복집하더라도 그냥 그건아닌것같다고딱 잘라서 말하셔야할듯합니다 서로맘이 아프더라도…
집안에서 가장 노릇을 하셨나보네요
같이 살때는 몰라도 떨어져서 살게 됐는데 동생 인생을
책임지라는 말씀은 너무 하나만 생각 하시는거 같구요
동생분이 취직을 하고 열심히 살아서 어느정도 미래의 청사진 보인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도와 주지 마세요
아니요 절대이기적이지않습니다 부모님이오히려 부담을 전가시키는게 죄송하지만 이기적이신듯하네요 맘이 좀 안좋네요 동생분이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질문자님이 가정에 보탬이되야하는상황이었는지 그렇닥다고해도 그렇게 말씀하시는 부모님이 조금은이해가 안가네요 결혼하시면 부모님에대한 도리만 하시면될거같아요 😓
저도 위에 부모가있고 지금현재저두 부모입장이고
두자녀가있는입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작성자님 아기적 아니십니다.부모님께서 양육권을
작성자님께 넘기실려고하시는거같은데
똑같은자식입장에서 ~ 마니서운하고 답답할거같아요
자식이사회에 나간순간 남 입니다 (동생분이 알아서해야할일 ~~ ) 너무과잉보호하시는 부모님이실까요?
저는갠적으로 20살부터는 자기생활은 자기가 찻아해야된다생각해요 요즘은 고등학생들 대학생들 일반실업계.
일반대학교 다니는분들 대부분 자기의지로 알바라도해요
동생분이 특별케이스가아니라면 . . . 부모님께서 문제있으신거같아요 잘 대화해보시고 못하시겠다고 하세요
ㅠ ㅠ 결혼식을 앞두고있는자식에게 그런말씀을 하시는것도 ㅠㅠ 작성자님 마음이 마니힘드셨을꺼같아요
ㅠ ㅠ 토닥토닥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
등산할때 남의 베낭을 대신 짊어지지 않는 룰이 있습니다
서로가 위험해 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고프면 뭐든 하게 돼 있습니다. 동생분.
성인이면 알아서 하게 놔두세요.
둘다 위험해 집니다.
비행기에서 안전교육할때
자신 먼저 산소마스크 착용하고 애들 씌워주라하죠?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글쓴님 의지를 많이 하셨나봄니니다 ㅠㅠ 40대가되어 결혼을 앞둔 자녀에게 동생결혼까지 책임지라하셨으면 그동안 글쓴님도 많은 애로사항이 있으셨겠네요ᆢ 동생이 아직 고등학교도 못갔다면 도움을 주는게 맞지만 성인이라면 단호하게 거절 하세요ᆢ 야박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결혼은 현실이고 새로운 가정을 이끌어 가야하니까요ᆢ
아닙니다. 동생 분도 성인일 것이고 그렇다면 본인 앞가림은 본인이 하는 것이 맞죠 그걸 질문자님께 책임지라는 것이 오히려 부모님이나 동생분이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이 동생을 책임질 의무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결혼을 앞둔 자식에게 동생을 책임지라니 부모님이 너무하시네요.
질문자님이 능력이 월등해서 그런말씀을 하시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지만 평범하다면 너무 부담을 주시네요.
동생분 나이를 모르지만, 취업도 안했고 아직 결혼 생각도없는데 책임지라는건 너무 하시네요.
책임이 경제적인 책임같지만, 답답하네요.
잘 상의해서 해줄 수 있는건 도와주고아닌건 딱 잘라야 할것 같네요.
동생이 성인이라면 작성자님이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동생분이 돌봄이 필요한 미성년자가 아닌 성인이라면 본인이 자기인생에 책임을 져야하는 거 아닌가요?
작성자님도 본인 가정을 꾸리며 인생을 사셔야하고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혹시 부모님이 건강이 안좋으셔서 부탁을 하신건지요?
부모님 연세가 어느정도 있으셔서 경제활동이 힘드신거 같은데요 동생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님 생활비가 더 걱정일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본인 나이가 적은것도 아니니 동생이 장애인이 아닌다음에는 책임져야할 의무는 전혀없다보고 다만 자립하도록 도움을 주어야할거 같아요.
다만 자신을 너무 희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님에 소중한 행복을 잘 지키시길 응원합니다.
당신들이 낳은 자식이 독립하도록 하는 것이 부모의 최종 임무입니다.
형제간에 책임을 져야할 의무는 없습니다.
경제적으로 독립했다면 결혼후 가정을 꾸리고 정서적으로도 독립하고, 자식으로서 부모에게 도리만 다하면 될것입니다.
형제간에 우애까지라면 몰라도 결혼을 책임지라는것은 과도한 부양입니다.
아주 옛날,옛날 시대에, 농사짓던 농경시대에는 장남이 동생들 결혼도 책임지던 시절이 있긴 했었죠. 옛 어르신들 그런 사고방식이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절대 그러면 안되죠..자식은 부모가 책임져야지 그것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부모지만..너무 맘이 아프네요. 요즘 다 각자도생하기도 너무 힘든 시대인데..
성인인 사람은 자기 스스로를 책임질 줄 알아야 합니다. 부모님이 선생님의 결혼을 책임져 주셨다면, 선생님이 동생의 결혼에 조금은 도움을 줘야 겠지만, 선생님 스스로 준비하는 결혼이라면, 동생도 스스로 책임지는게 맞습니다. 부모님께 내가 어떤 방식으로 책임져 주길 바라시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물어 보십시요. 선생님은 선생님의 가족과 태어날 자녀에 충실하셔야 합니다.
동생결혼할때까지 책임지라니 너무 어이가 없네요 학교다닐때까지 책임지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동생을 너무 어리게 보시는거 같아요 그래봐야 동생한테 득될거 없는데 말이죠
동생의 결혼까지 책임지라는 부모님 때문에 맘고생 많으시겠어요
살면서 평생 부모님 등골 빼먹는 자식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줬으니 니가 내 보험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부모님도 계시구요
절대 내가 부족하구나 나쁘구나 가족들한테
미안하게 했다는 생각 버리세요
결혼후 생기는 님의 가족들에게만 잘하세요^^
단호하게 정리하시고 배우자분과 행복하게 사세요^^
미성년자를 벗어나 법적으로 성인이 적용된 나이일 경우,
본인이 본인을 책임질 줄 아는 나이이기에
가족, 제 3자인 친구 즉, 타인이 책임 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부모님 말씀이 무조건 옳다는게 전혀 아닙니다.
공동체 생활이다 하는데 딥하게 들어가면 그것조차 모순된 개인주의일 뿐,
각자의 삶과 그에 따른 책임은 본인들에게 있고,
그 간단한 것 조차 책임지지 못한다면 안된다고 봅니다.
독립을 한 순간부터 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맘 편하게 '알아서' 하라고 해야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동생도 성인이면 본인 앞가림을 스스로 해야할테고
부모님의 자식이니 부모님이 걱정하셔야하는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준비하는 자식이 동생은 어쩌냐고 걱정해도 동생걱정일랑 하지말고 결혼준비하고 앞으로 잘 살궁리하라고 하는 것이 부모도리고 몫일텐데..안타까움이 드네요..
집안에 다른 사정이 있지는 않을런지요
이전글을 봤는데 님 동생은 30대 중반인데 아직도 백수인건가요
그렇다면 부모님이 동생분을 잘못 키우시는거에요
독립할수 있게 도와주셔야지 집안에서 끼고 있다는게 말이 맞질 않아요.
그리고 그책임을 부모가 지기 힘드니 님한테 떠 맡기시는거 같아 보여요
동생분도 결혼 생각 없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바뀔수도 있는 문제에요
앞으로 내다볼 미래를 생각하셔야죠
그리고 님 부모님께 생활비를 혹시 드리시나요
님께서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시거라면 단호하게 쳐내셔야죠
혹시 동생이 미성년자라면 좀 돌봐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아직 정정하시다면 굳이 님께서 맡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동생이 성인이라면 좀 미안하긴 하지만 님께서 굳이 돌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나 동생 입장에서 섭섭할 수 있지만 그것보다는 본인의 미래에 좀 더 충실하시고 나중에 잘 돼서 부모님이나 동생한테 좀 갚아주는 그런 방법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뭐라는거야.
도와달라는 것도 아니고 책임을 지라니.
동생도 30은 될것 같은데 누구한테 책임을 지라는 지 모르겠네요. 책임지고 싶으면 부모가 책임져야지 어찌 그걸 자녀에게 떠넘긴답니까!
아직 직장이 없다고 하시는거보니 나이로는 성인인데 직장이 없다 그말인것 같은데.
그건 아니죠.
근데 질문자님은 여자분인가요? 남자분인가요?
어찌되었든 여자분이든 남자분이든 성인 동생을 책임지는건 아닙니다. 단호하게 말하세요.
그렇게 하는건 동생을 더 무능하게 만드는겁니다.
의절을 하더라도 냉정하게 말할건 해야할듯.
결혼 상대자는 무슨죄? 그건 아니죠.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오히려 굉장히 현실적인 고민을 하고 계신 거예요. 결혼은 ‘개인의 삶’에서 ‘가정의 책임자’로 역할이 바뀌는 큰 전환점입니다.
그 시점에서 본인의 가정 외에 성인인 형제의 미래까지 책임지라는 요구는 누구에게나 부담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부모님의 말씀에는 동생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담겨 있겠지만,그 불안이 자녀에게 그대로 이전되는 순간 그건 도움 요청이 아니라 책임 전가가 됩니다.
동생을 도와줄 수는 있어도,
동생의 직업·결혼·미래까지 책임져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그건 부모의 역할이지, 결혼을 앞둔 자녀의 몫은 아니니까요. 또 하나 중요한 점은, 결혼 후 가장 우선되어야 할 책임은 부모도, 형제도 아닌 배우자와 새로 꾸릴 가정이라는 사실입니다.
이 부분에서 갈등을 느끼는 건 이기심이 아니라 책임감에 가깝습니다.
지금 느끼는 답답함과 혼란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그 감정을 느낀다고 해서 잘못된 사람인 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스스로의 한계를 인식하고 선을 고민하는 모습이 성숙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울 수 있는 선과, 책임질 수 없는 선을 구분하는 것. 그건 냉정함이 아니라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솔직히 글쓴 분이 이기적인 건 전혀 아니에요.
결혼 앞두고 자기 가정 챙기겠다는 게 어떻게 욕먹을 일인가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둘째가 불안하니까 그런 말씀을 하신 걸 수도 있겠지만,
그 책임을 결혼 앞둔 자녀한테 넘기는 건 좀 다른 문제라고 봐요.
결혼하면 이제 배우자랑 새 가정이 생기는 거고,
동생 인생까지 책임지는 역할은 부모도, 본인도 아닌 거잖아요.
마음이 심란한 게 너무 당연합니다.
지금 느끼는 답답함은 이기심이 아니라
“어디까지가 내 책임인가”를 분명히 하려는 건강한 고민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고민 없이 다 떠안는 게 오히려 나중에 더 큰 갈등으로 돌아오더라고요
동생 나이가 중요한데 성인이라면 노터치하시고요 미성년자라면 일손도와주듯 하세요 양육의 책임은 오롯이 부모의 몫입니다. 절대 당연하게 여기듯 생각하지말아달라고 확실히 말씀드리세요. 부탁도아니고 명령인거면 죄송하지만 절대 안바뀌실겁니다. 지금부터 정서적으로 독립하셔야합니다
본인딸이니 본인들이 챙기라고 하세요 동생이 내딸이냐고 왜내가 책임지라고 하냐고 동생이 취업못하면 그것도 내책임이냐고 본인자식은 본인들이 책임지세요
결혼하면 내가정책임져야 한다고 그거 예비 마누라가 알면 나이혼당한다고
자식 이혼시키고 싶냐고
아니 이 부모님 뭐라는건가요?
당신들 자식을 왜 님한테 책임지라는건가요
동생분도 취업준비 열심히 해서 취직하면 되는 겁니다
님의 인생 사십시오
당신들 자식을 누구에게 떠안기는건지
정상적인 부모님 맞나요?
글쎄요 요즘같은 세상에 형이라고 무조건 동생을 책임을 질수는 없는것 같은데 그래도 나의 형편이 그나마 좋으면 또 모르겠네요 그렇지않고 요즘같이 힝튼세상에 형이라고 무조건 동생을 책임지는건 힘든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부모님 입장에서는 다같은 자녀이기 때문에 한명이 우선 잘 결혼까지 갔으니 다른한명만 더 잘 됏으면시픈 마음이신거가타여.
힘든것도 이해가독고 부모님 망음도 이해가 대여.
정말 답답하실거같아요
사실 결혼하게 되면 예전처럼 동생까지 돌보기 힘겨워집니다
동생이 미성년자가 아니라면 계속해서 도와주기 보다는
혼자서 자립해서 일을하고 돈을 벌고 저축 하게 도와주는게 우선일거같아요
언제까지 동생 뒷바라지를 할순없자나요 자꾸 도와주기만하면
동생분은 더더욱 자립못할거같아요
말도 안되는 말입니다. 어떻게 결혼하는 자식한테 동생을 책임지라는 말을 하시나요? 미성년자라면 부모님이 책임지시는게 맞고, 성인이라면 지인생 지가 책임지는게 맞습니다. 님이 40대시라는 걸 보니 동생이 미성년자이긴 어려울 것 같은데 성인 맞죠?
40인데 결혼하고 두 번째 인생 시작이면 님도 빠짝 살아야 합니다. 동생 인생은 동생이 책임지는게 맞다고 부모님께 말씀하세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부모님이 이상한거예요
본인이 동생이 너무 갖고 싶으셨나요?
부모님들이 자기들이 원해서 만들어서 나은 동생을 왜 책임지라고 하죠? 이해가 안되네요
결혼은 내가 새롭게 만들어 가는 가정이 제일 우선시 돼야 해요 동생 책임질 생각이면 결혼하지 마시고 부모님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야죠
연세가 있으신 부모님이 동생분을 걱정하는 노파심에 하시는 말씀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이전에 부모님이 보이신 모습을 떠올려 보시고 진심으로 그런말씀을 하신건지 아닌지 생각해 보는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그런 말씀을 하신 거라면 질문자분께서 동생분을 도와주실 수 있는 선을 미리 만들어 놓는 것은 어떨까요?
질문자님이 아니라 부모님이 이기주의 같습니다. 부모님은 자식 키우는 데 책임 및 의무가 있는데 불구하고 큰 자식에게 동생 결혼할 때까지 돌보라는 것은 본인들 책임지기도 싫다는 뜻 같습니다. 결혼하면 독립하고 내 가정 최우선이지 동생까지 돌볼 수 없습니다. 동생 인생은 앐아서 하라고 명확하게 말 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형편이 어려우신가요? 참 답답하네요. 부모님이 연료하시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우신데도 동생분은 자립이 힘들것같으니 작성자님께 그렇게 말씀하시나봅니다. 그런데...그렇게되면 작성자님의 인생도 굴곡이 지고 힘들어지지않나요? 작성자님은 그렇다고하더라도 배우자분께서도 이해하는게 한계가 있을듯합니다...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돈은 있어도 부족 없으면 더 부족합니다... 부모님이야 작성자님께서는 앞가림잘하니 알아서살겠지만 동생분도 자식이니 버릴수도 없으니 그런마음은 알겠지만 부모님의 역할을 작성자님께 너무 일방적이고 당연하게 떠미는것같으시네요.. 많이 섭섭하고 화도 나실것같습니다..
아뇨 , 동생은 동생이죠
글쓴님이 원해서 동생생긴거 아니잖아요..?
동생결혼까지 챙기기에 글쓴님이 넉넉하신편이신가요..?
그게 아니라면 이제 내가정 챙기는게 우선인거 같습니더
아니 능력이 없으면 결혼을 안 해야지 형한테 도움을 받는게 맞나요? 가정이 있는 상태에서 금전적 도움을 준다며뉴아내분과도 불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부모님께 금전적으로는 어렵고 조언정도는 해주겠다고 말씀하세요.
전혀 이기적 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동생분이 결혼을 하게 된다면 성인이상일텐데 동생분과 그 배우자 두분이서 해야하는 일을 작성자님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행동이라 생각하기때문에 작성자분이 이기적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그 부분은 단칼에 자르시는 게 맞습니다.
이제 결혼하면, 한 가정을 책임지는 위치가 되는 건데, 동생의 미래는 동생이 책임져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본인이 40대라면 아마 부모님의 연세가 조금 높고 동생은 그것보다 어리다고 생각한다면
혹시라도 동생이 결혼을 할때쯤이면 부모님이 돌아가실수도 있는 상황을 생각해서
동생이 결혼을 하게 될 때 어느정도 케어를 해달라는 부탁이라고 보입니다.
그러니 너무 부담감을 가지시지 않아도 될 것 같고 동생이 아직 직장도 없기 때문에
직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고 나머지는 알아서 하도록 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부모님이 동생결혼을 책임지라고 하는것은 부모님이 이기적인 부모님 이십니다 본인자식은 본인들이 책임져야지요 동생도
자기인생 자기한테 책임지라고 하십시요 도와주기 시작하면 끝이 없습니다 질문자님은 지기가족을 책임져야 됩니다
부모님과동생은 각자 살아가도록 지켜보세요 요즘며느리는 그런거 모견딥니다
질문자님 가정에 최선을
다하세요
결혼을 앞두고 돈들어갈때가 한두군데도 아닌데 이런 요구를 받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속이 상할겁니다 제 생각에 돈에 여유가 있으시면 결혼준비에 전혀 지장이 없을정도의 돈을 계산해서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이정도 밖에 여유가 없다하시고 여유돈이 없으면 돈이 없어 하고싶어도 못한다 라고 말씀드리는게 좋습니다 결혼후에도 주기적으로 돈이 나간다면 아내되실 분께서 좋아할리 없으니 분명하게 그리고 화내지 말고 단호하게 부모님께 선을 그어두는게 좋습니다
글쓴이 님이 너무 착하시고 여리신것 같아요. 저라면 내 알빠노 했을것 같아요. 님과 동생이 가족은 맞지만 동생 미래는 동생이 알아서 할 문제이고 누군가 책임져야 한다면 부모님이 책임지셔야죠^^ 신경 쓸 필요조차 없습니다~ 결혼 축하드려요~
그것은 질문자님이 잘못된 게 아니고요. 부모님께서 자식 걱정을 너무 많이 하시다 보니까 그런 말씀을 하신 건데 그거는 질문자님이 마음대로 하시면 될 일입니다. 부모님이 시킨다고 꼭 해야 될 것도 아니고 그런 상황이라면 심란하신 마음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결혼 후에는 본인 가정이 최우선이 되는 것이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부모님 말씀은 불안에서 나온 기대일 수 있지만, 성인 동생의 삶까지 책임질 의무는 없습니다.
지금 느끼는 답답함은 정상적인 감정이고, 경계를 세우려는 건강한 신호입니다.
차분히 “도울 수 있는 범위와 책임질 수 없는 선”을 분명히 말씀드리는 게 필요합니다.
뭐 정확히 종합적으로 어떤상황인지는 가늠할수는 없지만 질문자님의 상황이 이기주의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뭐 예전에야 결혼하고도 동생들을 책임지던 시다도 있었지만 제 주위만 봐도 결혼해서 자기가정을 꾸려나가는것도 힘든 시대인대 부모님도 살아계시는데 성인이 된 동생까지 책임질 필요는 없습니다.
동생이 많이 어린가요? 10대 학생이라면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성인이라면 전혀 이해 할수가 없네요.
그리고 성인이 될때까지 동생을 케어해주는건 몰라도 동생결혼까지 책임을 져야한다니요.
동생분에게 그럴만한 사정이 있는게 아니라면 부모님께 아닌건 아닌것같다고 부담된다고 말씀 드리세요.
안녕하세요. 결혼을 앞둔 당신에게 부모님이 동생 결혼까지 책임지라고 요구하는 건 흔히 말하는 가족 내 역할 기대와 관련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당신이 잘못된 게 아닙니다. 부모님의 기대가 과도하게 큰 것일 뿐입니다. 결혼은 각자의 선택과 책임이 따르는 일이고 형제의 결혼까지 전적으로 책임지는 건 의무가 아니라 부모님과의 당사자의 몫입니다. 적당한 선긋기가 필요할 듯합니다
이기적인 생각은 아니라고 봐요.
결혼은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그 이후에는 배우자와 본인의 삶이 우선이 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동생의 결혼과 삶은 동생 본인이 책임져야 할 몫입니다.
부모님의 불안에서 나온 말일 수는 있으나 부담을 그대로 떠안을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