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꽃에한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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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백수 생활을 지켜보는 부모님이 안쓰러워요. 제가 나서서 어떻게든 해야 할까요?
35살이 된 친동생은 여전히 부모님 댁에 살면서 취업을 하려 하지 않습니다.
부모님은 걱정하시면서도 혹시나 동생이 상처받을까 아무 말도 못 하십니다.
동생은 부모님이 주는 용돈으로 생활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 바쁩니다.
저는 제 삶도 바쁘고 결혼 준비까지 해야 하는데 이런 동생을 보면 화가 납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그 모든 짐을 제가 떠안아야 할 것 같아 불안하기도 하고요.
동생 문제에 제가 나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