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치앙마이사랑
대학졸업후 놀고만 있는 동생에게 어떻게 조언을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제 동생은 대학 졸업 후 직장을 구하지 않고 집에서 허구헌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동생을 이해해 주지만, 저는 동생이 자립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생에게 직접 말하면 사이가 더 나빠질 것 같고, 부모님께 말씀드리자니 동생을 더 압박하게 될까 봐 걱정입니다.
제가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랑 비슷한경험있으신분들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동생 문제는 걱정보다 접근 방식이 중요합니다.
지적하거나 비교하면 방어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취업하라는 말 대신 앞으로 어떤 계획이 있는지 먼저 물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을 통해 압박하기보다 형제 간 대화로 푸는 편이 관계에 도움이 됩니다.
결국 선택은 동생 몫이므로 조언은 하되 책임까지 대신 지려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동생에게 무작정 취업하라고 다그치면 오히려 더 움츠러들 수 있습니다.
먼저 요즘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엇이 가장 부담인지 차분히 들어보는 게 필요해요.
조언보다는 걱정되는 마음과 현실적인 이유를 솔직하게 전달하는 쪽이 좋습니다.
부모님과는 압박이 아니라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로 함께 고민해 보시는 게 도움이됩니다.
안녕하세요
대학 졸업 후 얼마의 시간 만큼 구직을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지만
가족으로써 동생 모습이 걱정 되시는 게 당연한 마음이라고 생각 합니다.
동생도 현재 상황이나 앞으로 삶에 나름 고충과 고민이 있을 거고
조금의 시간만 지나면 목표를 가지고 직장을 구하거나 다른 일을 할 거라 생각 합니다.
생각 할 시간적 여유를 더 주시고 그래도 목표 의식이 없으면 직접 말씀하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꿈은 있는데 실현이 어려우면 동기부여를 자주 줘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꿈이라는것이 이루기가 어렵지만 실천을 하다보면 쫒아가는것이 꿈입니다. 하지만 꿈과 목표 들이 없다면 우선 강하게 다그치거나 비난하기 보다는 꿈이나 목표를 먼저 찾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갖거나 기다림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대학졸업 후 노는것이 나쁘게만 볼 수 없습니다. 그 스스로가 자극을 받고 하고자하는것이 없다면 그 것을 찾도록 해야지 당연히 남들처럼 혹은 평범해 보이는것이 당연한것이 아닙니다. 동생으로서 그저 기다려주는것도 형제간 가족간의 예의라고 생각됩니다.
동생이 걱정되겠지만 모든사람이 일찍 시작해야 성공하는것도 아니며 그저 하루하루 행복하고 본인이 만족하는 삶이면 내버려 두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동생도 졸업 후 집에서만 있는게 마냥 즐겁지만은 않을거에요ㅠㅠ취업도 힘들어지고 성인이라면 자기 미래에 대한 계획은 있을거에요 저역시 그런시절을 보내면서 많이 힘들고 지칠때도 있었는대 너무 걱정하지말고 동생을 한번 믿어보세요
동생도 졸업 후 집에서만 있는게 마냥 즐겁지만은 않을거에요ㅠㅠ취업도 힘들어지고 성인이라면 자기 미래에 대한 계획은 있을거에요 너무 걱정하지말고 동생을 한번 믿어보세요!
아무리 동생이지만 함부로 말 했다가는 우애가 금이갈수 있습니다ㆍ동생도 지금예민할것입니다ㆍ직접적으로 취직 하라고 말하지 말고 딴 사람을 은근히 말하면서 동기 부여를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동생분이 대학을 졸업한 후에 놀고만 있다면 상심이 크겠는데요
그래도 본인의 인생을 본인이 설계할수있도록 기다려주시는것이 어떨까요?
부모님께 말씀을드려봤자 동생을 더 압박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차분하게 기다려보세요
대학 졸업후 놀고만 있는 동생 걱정이 많네요~~그냥 지켜봐주세요~동생도 생각 하는게 있겠지요~동생이 적성에 맞고 좋은 직장을 생각하고있을거예요~~옆에서 참견하는것도 안좋을수있어요~
안됩니다.
가만히만 있으면 더 의욕이 없어지고 헤어나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며
습관성이 되버립니다. 직장을 구하지 않는다면 기타 소요성 금전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부모님 용돈을 타서 쓰나요? 차라리 격일 알바같은 일이라도 하는걸 권하게 하세요
더 나태해지기 전에 뭐라도 시도를 해서 꾸준히 이어나가야 후유증도 빨리 헤어나올 수 있습니다.
제 딸경우 대학졸업하기 전부터 본인은 2년은 아무것 안하고 놀겠다고 사족앞에서 선언을 했어요
이 시기가 다시 돌아오지도 않을것이고
한번 직업을 가지면 앞으류 자유는 없다는 본인 주장을 하면서..
졸업후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거의 3년을 즐겼어요
부모입장에서는 답답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
친구들이 자리잡아 가는걸 보면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그 누구보다 열심히 성실히 일하고 있어요
강요보다는 본인이 느껴야 해요
분명 동생분도 말은 안하지만 계획을 세우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본인이 어떤일을 하고싶은지 미래릋 위해서..
본인을 파악하는데 시간이 필요한듯해요
동생의 얘기인 양 하지 마시고 엄마와 미리짜고 커피마시면서 대화를 하세요. 내 친구가~ 하면서 친구가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라는 말로 현실을 알려 주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오래사귄 친구애인이 결혼을 원하는데 수입이 일정치않다보니 고민하더라. 예식장비용이 얼마...신부 드레스가 얼마...아파트 전세금 얼마...근데 후회하더라 진작좀 벌어서 모을걸...
악착같이모을걸 하면서...돈많이 든대...'하면서 엄마하고만 얘기나누세요. 동생이 다 들리게요.
대신 직접적으로 이런얘기 "그러니까 너도 일해! 돈벌어" 하시면 안되구요. 발끈하거나 다툼납니다.
귀동냥이 무섭다고 자꾸 듣게되면 주입이 됩니다. 불안해지고 뭔가찾게되구요. 본인이 느껴야 움직이는게 된답니다.
대학졸업후 직장을 구하지 않고 놀고 있다면 취직을 할 생각이 없던지 자신이 없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이해해준다지만 그 속마음은 오죽하겠습니까, 동생에게 소주라도 한잔하면서 허심탄회 얘기하세요. 인생은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 한다. 나중에 도와줄 사람은 하나도 없다. 이제 대학을 졸업했으니 홀로서기를 해야한다고 강조하세요. 지금은 원망을 들을 수 있겠지만 그게 동생의 앞길을 밝혀 주는 길입니다.
ㅎㅎ 진짜 고민이네요? 호불호가 갈리지만 저같으면 동생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정신 차리게 이야기를 해줄것 같아요 ~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누가 옳은 사람인지 알게 되거든요? 용기를 독려해 주면서 형의 모습을 보여주시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저는 형님이 부려 먹기만 하고 이용 만 기억이 있어서 지금은 안보고 삽니다~부디 좋은 형님이 되시길요~😍🙏🙏🙏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질문드린 답에 답변 드린 글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지금 누구보다 답답한 사람은 동생분입니다. 나름 준비하는게 있다면 응원해주세요 울동생은 뭐해도 잘할수 있어
이정도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냉정한부엉이 입니다 질문드린 답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계속 압박을 하는것은 요즘 세대 들한테는 힘들수 있습니다 그냥 얘기는 하시는데 밖에 데리고 나가서 직장인 들이 일을 하는 곳에서 앉아서 퇴근 시간 출근 시간 사람 구경 하게 하시면 바쁘게 일하는 모습 출 근 퇴근 하는 모습을 보면 느끼는게 많아질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자극 을 받아서 일을 찾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대학을 졸업하면 취업에 노력을 많이 해야 하는데 계속 놀고 있다면 잔소리를 계속해야 합니다 아직 동생이 어려서 현실을 모르고 있는 거 같습니다 안 좋은 예 같은 거를 많이 들어 주세요
답답한 마음이 드는 것이 자연스러운것같아요.
다만 직접적인 충고보다는 걱정과 응원의 형태로 접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 무엇이 가장 힘든지 먼저 들어주는 대화가 필요해요.
부모님께는 압박이 아닌 방향성에 대한 의견으로 조심스럽게 공유해보시길 바랍니다.
동생의 속도도 존중하되 자립의 필요성은 장기적으로 꾸준히 전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