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막내 여동생이 30대 중반인데 아직 진로를 못 정하고 집에만 있습니다. 형으로서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부모님도 많이 걱정하시고, 저도 가끔 동생이 너무 자기 자신을 가두는 것은 아닌지 안타깝습니다.
예전에 공무원 시험 준비한다고 하더니 지금은 그마저도 손을 놓은 상태고,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보여요.
분명 학창시절에는 전교에서 수위권의 공부를 했었고 자신감과 의욕이 넘치던 동생이거든요.
오빠로서 도와줄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용돈을 주는 건 꾸준히 챙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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