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꽃에한방울
35살 친동생이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데 제가 잔소리하는 게 맞을까요?
35살인 친동생이 취업은커녕 이렇다 할 계획도 없이 부모님 집에 얹혀살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그저 너도 고생이 많았을 텐데 이제 쉬어라 하시며 모든 것을 감싸주십니다.
동생은 밤낮이 바뀌어 살고 가끔씩은 제게 용돈을 달라고 손을 벌리기도 합니다.
며칠 전 동생에게 형이 걱정돼서 하는 말인데 이제는니 앞가림 좀 해라고 말했더니 오히려 형은 왜 남 일에 간섭하냐며 화를 내더군요.
부모님은 동생을 좀 이해해줘라고 하시고요.
제가 잔소리하는 게 맞는 건지 그냥 외면하는 게 나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50개의 답변이 있어요!
형으로서의 역할은 동생을 억지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길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동생이 의존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건 문제지만 부모님이 방치하는 상황에서 형의 잔소리는 설득력을 잃기 쉽습니다.
따라서 현실적인 조언은 짧게 전달하고 나머지는 본인이 느끼도록 두는 게 맞습니다.
지금은 너가 변해야 한다는 압박보다는 나는 너가 스스로 해낼 수 있을 거라 믿는다라는 믿음을 강조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잔소리는 가족 관계를 더 멀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동생 입장에서는 자존심이 상할 수 있죠.
그래서 니가 걱정돼서 그런다라는 메시지를 강조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단 동생이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한 생활 전반을 통제하려 하기보다는 본인이 선택할 기회를 주는 게 필요합니다.
지금은 강한 잔소리보다 묵묵히 지켜보며 필요할 때 손 내밀 준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가족이라도 각자의 인생은 결국 본인이 책임져야 합니다.
잔소리로는 동생의 생활 태도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오히려 형제 간의 감정만 상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동생이 행동을 바꿔야 할 이유를 스스로 깨닫도록 거리를 두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다만 용돈을 요구하거나 가족에게 피해가 오는 부분은 분명히 선을 그어야 합니다.
동생의 상황이 안타깝더라도 강하게 잔소리를 한다고 달라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오히려 반발심만 키울 수 있죠.
부모님이 이해해주신다고 해도 형으로서 걱정되는 마음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직접 간섭하기보다는 동생이 스스로 변화를 느낄 환경을 만드는 게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대화할 때 앞으로 어떤 계획이 있니? 처럼 질문으로 유도하는 게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35살이면 독립을 해야 맞네요!!! 빨리 일자리를 구해서 나가서 사셔야 하는게 맞습니다.
일단 밖으로 나와서 활동적인 일을 해보라고 하세요!! 바로 일자리를 구해라하지 마시고 가볍게 등산이나 조깅 정도 하다가 밖으로 나올 준비가 되었을때 가볍게 식사 좀 하자고 해서 취업을 권고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부모님께도 불쌍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좀 강하게 나가셔야한다고 말씀 미리 드리구요!!!
세상을 혼자 살아가는법을 배워야한다고 말씀드리세요!!
동생이 왜 방전 상태인지 알면 좋을 텐데... 부모님이 동생 좀 이해해줘라가 마냥 동생이 안쓰러워서 인지 아님 뭔가 이유가 있는지 먼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당연히 형 입장에서는 동생을 위하는 마음에 하는 잔소리 일수도 있지만 어쩌면 아픈 소리 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동생이랑 이야기로 풀 수 있음 풀고 아님 조금 더 기다려줘야 하지않을까요?
동생입장에서는 부모님이 이해해주니 편하게 지내려는것같지만 문제는 잔소리방식이라 생각됩니다
직접적으로 앞가림하라는말은 오히려 화를 부를수있습니다 대신 구체적으로 어떻게시작하면좋을지를 알려주는게 좋을거같네요
돈을 요구하면 단호하게 거절하고 스스로책임지게끔 하는게 맞습니다
35살이나 되었는데 취업도 안하고 계획도 없으면서 부모님집에 얹혀살고 형에게 용돈달라고 요구하면서 잔소리는 듣기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인간이 덜 됐습니다. 보통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손벌릴 때는 미안한 마음으로, 안좋은 소리 들을 각오로 합니다. 근데 동생은 현재 생활에 안주하면서 자기가 부모님과 형에게 부양받는 상황을 당연하게 생각하네요. 인성이 된 사람이라면 잔소리를 했을 때 귀담아듣고 반성할 여지가 있지만, 동생분의 행동을 봤을 때는 전혀 반성할 기미가 없고 오히려 형의 걱정을 간섭으로 치부하고 있습니다..더 심해지면 가족들에게 위해를 가할 수도 있으니 일단 부모님과 이여기를 나눠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동생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왜 부모님이 마냥 감싸주는건지와 같은 배경을 알아야 동생을 놔두든 말든 할 것 같아요..
이런 경우 참 불편하죠.
내 마음과 달리 주위의 사람들은 항상
느긋하고 여유로우니까요.
어느정도 동생이 쉬고 있는지 언급이 없어서
조심 스럽지만 무작정 동생보고 아무일도 안하고
그냥 부모 밑에서 얹혀 사는것 안 좋아 보인다라고
하는 것보다 먼저 동생을 타일러서 술 한잔 마시면서
허심탄회하게 동생의 고민이나 의중을 한번 들어보고
강압적으로 몰아 붙이는 것보다 동생의 마음이나 기분을
이해 하면서 조언이나 충고를 해보는걸 추천 드립니다.
성인이 된 후 취업을 전혀 하지 않고 온라인이나 게임만 열중한다면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어느정도 직장생활을 하다가 그만둔 후 쉬는기간이라면 조금 더 지켜보시는것도 방법중 하나이구요.
일단 대화를 한번 나눠보세요.
미래를 어떻게 할것인지 계획이 있는지를요.
대화를 거부한다면 일할 생각이 없고 마냥 놀고만 싶은 동생이니 더이상의 타협은 없겠지요.
금전적으로 도움을 끊어버리세요.
남 일에 간섭 하나 하지 마라고 되려 기분나쁘게 이야기한다면,
가족이라는 끈조차도 미련없이 털어버리셔야합니다.
자식된 도리로써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일을 하는게 어떠냐고 하는건데, 부모님은 그게 또 안되겠죠.
동생분이 뭔가 모자란 구석이 있다면 이해해주시고(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그게 아니라면 동생이 먼저 남 일이라고 이야기하였으니 금전적으로도 아예 도움을 주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부모님의 재산을 물려받고 싶은 검은 속내가 있는거 아닌지 확인도 해보세요. 3자가 봤을때는 재산상속을 바라고 집에 들어왔을 수도 있습니다.
아직 35살이면 한창인데, 안타까운 청년들이 많이 늘어나는것같습니다.
제가 생각해보니 정말 동생이아니고 원수인것 같아요 그리고 나이가 서른 다섯살까지
먹은 사람이 어떻게 부모님 집에 얻혀 사는지 그리고 형이 걱정이 되어서 그런 말을하면
느끼는 바가있어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고 참으로 답답할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형이 그런 소리를 했는데도 그런 대답이나 행동으로 봐서는 다음에는 그런 이야기를 해봐야
분란만 될것 같아요 그냥 지 인생 지가 살도록 그냥 방치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 외국 여성과 국제 경혼한다는 동생하고 또다른 동생분이 있으셨나 보군요?
뭐 형제가 많을수있는부분이니까요.
참 질문자님 질문들 싹 흝어보면 세상에 기구한 사연이란 사연은 다가지고 계시는데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35살의 집에서 놀고있는 동생 정말이라면 형으로서 한심해보이고 속상할수있는 부분이기는 한데요.
몇번 좋게 이야기해서 갱생시킬 방법이 없으면 방법이 없어보입니다.
부모님 조차도 매정하게 쳐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질문자님이 할수있는건 없어보이네요.
드라마 작가 한번 해보세요 잘하시겠네
나이적으론 독립할 나이가 한참지난것은 맞는데 그러나 우격다짐으로 동생을 다그치거나 그러면 서로에게 자칫잘못하면 상처가 될수있습니다 동생의 상태를 잘 파악하시고 동생이 독립할수 있게 옆에서 잘 조언해주세요
동생분은 어디서부터 내 인생이 어긋난걸까 하며 자괴감에빠지고 자존감이 많이 낮아져있을것 같아요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면 자존감을 올려줄수있도록 온 가족이 노력하는게 먼저이지 않을까 해요
왜 그나이에 일도안하고 그렇게 생활하는지 모르겠지만
부모님도 그렇게 감쏴는것보면 전에 고생을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다해도 중요한시기에 사회생활을할려고 노력을해야할것같은데..형으로써 답답할수도 있겠지만 조금 지켜봐주는것도 좋겠네요
35살이라면 친동생분이 자아가 형성되어 있을것입니다. 현재 상황을 누구보다 답답하게 생각하고 있을것 같습니다. 형으로써 조언은 필요할것 같지만 동생분 반응을 본다면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진짜 막막한 문제네요.
사실 저희 집도 비슷한 상황이긴한데 .
나이가 먹었어도 부모님 집에서 나갈 생각을 하거나 목표를 세우거나 하지 않고 그냥 하루하루 살아요.
다행히 직장은 다니는게 그나마 다행이죠.
그런데 솔직히 이제 성인이 되어버렸고 말로 해서 들을 사람이었으면 진작에 바뀌었지 지금처럼 되지도 않았을거에요 속은 상하시겠지만 그저 더 나빠지지 않는 정도에서 그냥 지켜봐주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고생많으십니다..
돈이 끊겨서 배곪아봐야 합니다..
부모님 덕에 등 따시게 살았다는 것을..
믿는 구석 있어서 그런건데 동생분 잔소리해도 지금 전혀 이해 못 할 거예요
작성자님의 정신건강을 위해.. 그냥 모르는 척 하시는게 좋아요..
얹혀 살고 있지만 동생분의 지금 심경이 어떨지 모르는일이고
형 입장에서는 30대 중반인데 부모님 밑에서 놀고먹는 동생이 답답한건 사실일것 같고요
나중에 두분이서 술한잔 기울이며 직선적이 아닌 넌즈시 얘기 나누며 속내를 들어보세요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형으로서 조언으로 이끌어 주시면 놀고만 있진 않을것 같아요
당장 답답하다고 싫은소리 하시면 형제간에 불란만 일어날것 같습니다
35살이나 됬는데 동생이 직업을 갖지 않고 의지하는 삶을 살고 있으니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잔소리는 형제간의 의를 상하게 할 수 있으니 직업훈련센터등을 소개시켜주며 자립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35살이나 된 친동생이 직장없이 부모님에게 얹혀 생활하는 것에 대해 형이 조언하는 것은 당연한 행동이라고 보여집니다.
동생도 답답한 마음에 형에게 대꾸한 것이라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모님이 감사주면 할말이 없죠 그냥 하고 싶은데로 하게 신경을 쓰지마세요 굳이 간섭을 해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을것같네요~~훗날 후회를 하던지 신경을 쓰지마세요~
화를 낸다는 것은 본인도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본인이 깨닫고 나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옆에서 백번 말하는 것보다 본인이 한번 나가는게 답이지요. 일단 말은 하셨으니 기다리는게 최선입니다
그냥 용돈같은 당근을 주면서 터이르세요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 동생도 많이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기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가 아닐까 싶네요. 형이니까 동생과 많은 대화를 해보시고 서로 배려하며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그냥 두세요~ 형제건 부모건 간섭해봤자 좋은 소리 못듣는게 현실입니다
좋은 소리만 못듣는게 아니라 역효과만 납니다
어찌됐던 정신도 본인이 스스로 차려야 하는거지 주변에서 뭐라 해봤자 정신 못차립니다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적은 나이는 아니네요 그런데 왜 동생이 이렇게 되었는지 가족 모두가 이야기를 나누어보셨는지요 모든 일은 대화로 풀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화에서 답을 찾을수 있구요 전후 사정을 잘 파악하시고 대처를 해야할듯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시기입니다
알아서 한다면 잔소리는 안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용돈을 말한다면 그건 확실히 선을 그어야죠. 부모님 집에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계획도 뭔가 할 의지가 없다면 그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도 괜찮다 하시지만 제 생각에 어떻게 살지는 생각해야하고 실천하는 것을 문제 삼아야 할 거 같습니다.
그렇게 잔소리로 하지마시고 몇십만원 쥐어주고 - 좀 국내여행이라도 다녀와라.. 그리고 넓은 세상을 보며 스스로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좀 해보거라!!!... 운동도 하고 맥주도 좀 먹고와라... -
이렇게하면 훨씬 더 효과가 클 것입니다.
형으로써 해야되는말이 맞고요 그꼬라지 안보고싶으시면 독립해서 사심이 나을듯 합니다 본인만 힘들지 다른분들은 안힘든거같아서안보는게 정답인거같습니다 그이후로님한테 손벌리지말고알아서. 살라고 하면 됩니다
잔소리를하는게 좋은방법은아닙니다
괸히 싸움만 날뿐아니라 자존심이상하는일입니다. .뉴스에서도나왓듯이 각자의인생이잇듯이 그냥 나두세요. ..괸한잔소리로싸움만 날뿐입니다. ...입장바꿔서생각해보십시오
아무리형제자매라고해서 반대로 잔소리에 자존심상할 잔소리를한다면 질문자님은어떨실지?
잔소리듣는다면누구나듣기시러랏납니다
잔소리를 하면 누구나 기분이 안좋아지긴 할꺼 같습니다.
하지만 가족이기에 이야기를 할수 있는것이고 잔소리보다는 방향성과 희망을 주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안타깝고 잔소리하고싶은 마음은 누구나 드는데, 변하고자 하는 의지는 본인 스스로 없으면 변할 수는 없습니다. 무엇보다 부모님께서 말하는 게 오히려 효과적일수있어요 ㅜㅜ 형제관계가 틀어지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잔소리보단 이해와 기다림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동생이 지금은 힘든 시기일 수도 있고, 부모님도 걱정이 크실 거예요.
너무 강하게 몰아붙이기보단 조금 더 지켜보면서 자연스럽게 도와주는 게 좋겠어요.
결국 시간과 배려가 해결책이 될 수 있어요.
35살이나 먹은 친동생이 부모님 집에서 취업도 하지 않은채로 얹혀 사는 것은
솔직히 잔소리를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경제활동을 하지도 않으면서 용돈을 달라고 하는 것도
솔직히 어이가 없고 어차피 그 상황이면 잔소리를 해도 듣지도 않을테고
가족이지만 외면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정말 걱정되시고 짜증 스럽겠네요
일단 용돈을 절대 주지 마시고요
부모님께서 넉넉하시니 동생분을 감사는게 아닐까요
부모님이 자꾸 동생분을 감사시면 용돈도 주지마라고 하셔요
잔소리를 하는 것은 형의 역할이 아닙니다
동생이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기회를 만들어주던 돈을 지원해주던 하시는 것이 좋아요
말만으로 하는 사랑은 그다지 효용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