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부모님이 결혼 압박을 주셔도 내가 현재 경제적으로나 마음의 준비나 아직 미비하다면 어느 정도 준비된 상태에서 결혼을 하는 것이 현명하고 또 결혼해서도 그나마 안정적인 시작이 되고 배우자 될 사람에게도 부담을 덜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혼은 본인이 하는 것이며 인생도 다른 사람이 대신 살아줄 수 없는 문제입니다. 지금의 상황을 확고하고 똑부러지게 말씀을 드리고 어느 정도 준비되고 마땅한 연인이 있으면 조금 안정적인 상태에서 결혼을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를 하세요. 매번 듣는 잔소리가 더 결혼준비하는 것 못지 않게 스트레스일 것 같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결혼은 후회하고 힘이 들죠. 부모님과 대화를 통해서 계획을 이야기하시고 향후 어떻게 하겠다고 말씀드리면 더이상 참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떻게든 확신을 드리는 것이 부모님이 안심하고 기다리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