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이 자꾸 결혼 압박을 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부모님께서 제가 나이가 들수록 결혼 이야기를 자주 꺼내십니다.

저는 아직 준비가 안 된 상태입니다.

돈도 더 모아야하구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부담이커지네요.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의 마음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등떠밀려 결혼하는건 아니에요.

    지금 느끼는 부담을 부모님께 솔직하게 전달하는 것이 필요해보이네요.

    결국 자기 결정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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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부모님들은 나이가.더 드시기 전에 자식들이 결혼했으면 하시더라구요! 부모님께 이정도 준비를 더 해서 결혼하고 싶다고 구체적으로 얘기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 설거지도 요리도 뭣도 못한다 내꺼하는거도 벅차다 남 똥팬티 빨아줄 생각 죽어도 없다 집에도 전화 잘안하는데 시댁이 전화함서 아양떨면 엄빠도 서운하지않냐

    내가 시댁가서 갈굼당하면서

    집안 욕먹이길 바라냐

  • 잘 설득 하셔야 합니다. 여러 가지 상황이나 이유를요. 예를 들어 결혼 자금를 아직 모으지 못했다던가, 여자를 만날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는가. 책임질 쥰비가 안됐다는가요.

  • 아무리 부모님이 결혼 압박을 주셔도 내가 현재 경제적으로나 마음의 준비나 아직 미비하다면 어느 정도 준비된 상태에서 결혼을 하는 것이 현명하고 또 결혼해서도 그나마 안정적인 시작이 되고 배우자 될 사람에게도 부담을 덜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혼은 본인이 하는 것이며 인생도 다른 사람이 대신 살아줄 수 없는 문제입니다. 지금의 상황을 확고하고 똑부러지게 말씀을 드리고 어느 정도 준비되고 마땅한 연인이 있으면 조금 안정적인 상태에서 결혼을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를 하세요. 매번 듣는 잔소리가 더 결혼준비하는 것 못지 않게 스트레스일 것 같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결혼은 후회하고 힘이 들죠. 부모님과 대화를 통해서 계획을 이야기하시고 향후 어떻게 하겠다고 말씀드리면 더이상 참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떻게든 확신을 드리는 것이 부모님이 안심하고 기다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 노홍철 기법으로 부모님이 결혼 얘기하기 전에 나는 돈도 없고 만날 여건도 안 돼서 아직도 결혼 못했다 너무 힘들다 흑흑하시면 부모님이 오히려 뭐라고 안 하실수도요ㅎㅎ

  • 본인이 준비가 안됐다면 안하시는게 맞습니다.

    부모님이 도와 주신답니까? 그러면 도움 받고 잘살면 됩니다. 그런게 아니라면 소신껏 살아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면 됩니다. 결국 결혼은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이고 내가 상황이 될 때 내 판단으로 하는 것이고 남 이야기 들어서 좋을 게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