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극복하는게 너무 힘들ㅇ어요

200일넘게 사겼다가 헤어졌어요 3일차인데 2일동안잠도 안자며울었어요 이제는 생각만해도 숨이가빠지고 과호흡이 생기고 속이너무 답답한데 어떡해야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거라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많이 힘들고 모든게 다 어렵겠지만…똥차가고 벤츠 온다고 생각하시고 이겨내요!

    분명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날거에요

  • 생각만해도 숨이 가빠지면

    생각을 하지 마세요

    그래도 생각나고 울음이 나오면

    그냥 우세요

    저도 막 헐떡이면서

    울면서 ㅁㅊㄴ마냥 이 세상에서

    제가 제일 불쌍한 주인공마냥

    그렇게 지냈어요

    그런데요 저는 살아야했거든요

    돈을 벌어야했거든요

    그래서 공부하고 자격증따고

    면접보고 취직하고 그랬어요

    헤어지는 아픔보다

    생존욕구가 더 강했던거죠

    그렇게 바쁘게 살다가도

    좀 살만하다 싶으면

    시간적 여유가 있다 싶으면

    다시 또 생각나고 그랬는데

    그냥 아 또 생각나는구나! 하고

    인지하고 그냥 흘러가게 뒀어요

    이 한마디를 스스로 해주냐마냐가

    생각보다 커요

    그렇게 살다보면 또 사람만나게

    될겁니다

    이번 경험으로 좋은 사람 고르는법

    배웠다고 생각하세요

    때론 놓아줄 용기도 필요합니다

    그래야 새로운걸 잡을 수 있어요

     

  • 너무 좋아했던 사람인가보네요.

    한번에 잊기 힘들죠

    다시 연락해서 만나보시는건 어떨까요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요.

    한번 연락해보세요

  • 아직 헤어지신지 별로 안 되셨으니까… 어쩌면 당연한 거예요!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요… 최대한 잡생각 안 들게 이것저것 해보세요. 일이든 공부든 노는 거든 운동이든 뭐든요. 많이 움직이고 다른 걸 해서 최대한 잡생각을 줄이는 게 지금으로써는 우선이에요. 이별을 극복하는 게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어느정도 해결해줄거예요. 그 전까지는 이렇게 노력해보아요…

  • 지금 상태는 단순한 슬픔이 아니라 스트레스 반응이 몸까지 온 상황입니다. 과호흡이 올때는 코로 4초 들이마시고 6초 내쉬는 호흡을 반복해서 심박을 낮춰보세요. 억지로 잊으려하기보다 울고 정리할 시간을 갖는게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며칠간은 일상 리등만 지켜도 충분합니다. 혼자 버티기 힘들면 가까운 사람과 꼭 이야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