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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주황색 철봉 같이 생긴것 이름이 뭔가요??
일본에 문화재인것 같기도 하고
애니메이션에도 자주 나오는건데요.
주황색 두 기둥으로 되어있고
철봉같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들어가는 대문처럼 되어있기도 한데
이것의 이름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뭐라고 부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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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귀중한이구아나221입니다.
주황색 철봉같이 생긴 구조물을 토리이라고 부릅니다
토리이는 보통 신사의 입구에 세우는 기둥문이며 신토에서 신의 영역과 일반 세계의 경계를 이루는 일종의 관문 내지는 결계 역할을 합니다.
대표적인 토리이는 교토의 후시미이나리 신사에 있는 센본토리이가 유명합니다!
안녕하세요. 플로럴입니다.
일본에서는 "도리" 또는 "도리키" 라고 불리는 "주황색 철봉"이 있습니다. 이것은 일본의 전통적인 철봉으로, 주로 신사나 사원에서 사용되며 일본의 문화와 전통에 깊게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