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촬영할 때 예비신부, 신랑이 도시락이나 간식을 챙기는 이유가 뭔가요?

웨딩 촬영을 할 때 문화가 예비신부, 예비신랑이 촬영하는 스탭들 도시락이나 간식을 챙기는 것이 문화라고 하더군요. 근데 봉사하는 것도 아니고 비싼 돈을 주고 일을 하는 것인데 웨딩 촬영할 때 예비신부, 신랑이 도시락이나 간식을 챙기는 이유가 뭔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웨딩 촬영이 시간이 오래걸리는 일입니다

    그때 중간중간 간식으로 허기를 채우기위해서 준비를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렇게까지는 안했습니다

    본인이 판단ㅇ사면될들합니다

  • 인사치레인듯.. 웨딩업계에서 10년 넘게 근무했는데 문화라기보다는 그런거 하는 분들만 하시더라고요; 많지 않아요~ 그냥 사진 더 잘 찍어주세요~ 하는 인사성 간식 챙겨오는 분들이 가끔 계실 뿐..! ㅎ

  • 아무리 비용을 지불하고 웨딩촬영을 진행한다고 하더라도

    하루종일 밥먹을 시간이

    없는 관계로 식사를 준비해야

    촬영이 빨리 끝납니다 밥먹는 시간까지 하다보면 촬영이

    늦에는것이죠

    그래서 도시락 준비합니다

  • 그러게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공짜 서비스도 아니고 웨딩 비용에 어마어마한 돈을 지불해야 하는데, 거기다 점심까지 챙겨줘야 한다니 아무리 봐도 잘못된 유행인거 같습니다.

    너도나도 큰 돈을 퍼부으면서 결혼준비에 열을 올리다 보니 안 좋은 쪽으로 엇나간 문화인거 같습니다.

  • 글쎄요 저 같은 경우에는 웨딩 촬영 일을 해 봤지만 신랑 신부한테서 도시락을 받아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요즘에 그런게 생긴 모양이네요

  • 그러게요 이게 문화가 된듯해요

    예전에는 그냥 고마운 마음에 먹고 가라 이런느낌인데 아무ㅐㄹ도 챙겨주는게 계속 되다보니 호의인줄알고 이제 대놓고 간식챙겨오라라고 하더라구요;;

    촬영이 하루종일있기도 하고 촬영기사나 도우미 분들이 식사를 거르기도 해서 배가 고프거든요

    그래서 배려하는 마음에 시작되었다가 문화가 되었어요

  • 웨딩 촬영 때 간식이나 도시락을 챙기는 건 의무나 봉사라기보다, 한국 웨딩 문화에서 생긴 관례적 배려 표현에 가깝습니다. 촬영은 보통 하루종일 이어지고 이동, 대기가 많아 스태프가 식사시간을 놓치기 쉽습니다. 이때 간단한 간식을 준비하면 현장 분위기가 부드러워지고 협업이 수월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