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규 전문가입니다.
실패가 재창조로 된 상품은 제가 지식이 짧아서 아직 찾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우연한 현상을 캐치하여 발명된 전자렌지가 지금세상에서도 최고 아닌가 싶습니다.
레이다 관련 부품 마그네트론 실험중 주머니의 초콜렛이 녹았다.
그걸 그냥 흘려버리지 않고 원인을 찾고 찾아서
나온것이 전자레인지 라는 부분은
사실 본받아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구요
그외 기계는 아니고
지금도 책상에서 너무 필수적으로 쓰고있는
포스트 잇
유명한 3M 사 연구원 스펜서 실버가
1970년대 강력한 접착제 개발을 시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러다가 접착력이 약하고 끈적임이 없는 접착제를 만들게 되었는데
접착제의 본래 기능과는 다르게 잘붙지만 잘 떨어지는 신기한 접착제 였지요
하지만 실버는 실패를 실패로 버리지않고 시내 기술 세미나에 보고하게 됩니다.
이것이 포스트잇의 원리가 되었습니다.
이 접착제는 종이에 잘 붙었지만 쉽게 떨어지는 특성이 있었습니다.
3M 회사는 처음에는 이 접착제를 거부했지만,
7년 동안 개발과 초기 판매 실패 끝에 포스트잇으로 성공시켰습니다.
저런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 제 회사 책상 모니터에 주륵주륵 달린 포스트있 들은
보드에 압정으로 박든 자석으로 고정하든
스카치 테이프로 메모지를 고정하든 해야했겠다 생각하니 아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