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낮에 정말 따뜻하고 긴팔입으면 덥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요즘 4월에 초여름같다는 느낌을 받는건 꽤 많이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4월이 전반적으로 선선한 봄 날씨였다면 최근에는 짧은 기간에 기온이 확 오르는 이상고온이 자주 나타납니다.
이런 날에는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올라가면서 체감상 초여름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이 현상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평균 기온 자체가 조금씩 올라가고 날씨의 폭도 커진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일교차와 기온 변동 폭이 커졌기때문입니다.
아침, 저녁은 여전히 봄인데 낮에는 여름처럼 더운 날이 생기면서 전체적으로 봄이 짧아지고 여름이 빨리오는 느낌을 주는 것이겠습니다.
4월이 완전 초여름이 된 것은 아니지만 초여름 같은 날이 더 자주 나타나는 것은 맞고 그 배경에는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 영향이 일부 작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