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요즘 제 돈이 어디로 새고 있는 걸까요?
매달 카드값을 보면 분명 큰 지출을 한 기억은 없는데 금액은 계속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특히 각종 구독 서비스나 소액 자동결제가 쌓여서 나가는 것 같은데, 무엇을 먼저 점검해보는 게 좋을까요? 최근 사용하지 않은 서비스나 정리해도 불편하지 않을 항목을 구분하는 기준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토스에서 매달 나가는 돈을 전부 확인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소비, 수입 내역 에서 소비분석을 보시면 매달 나가는 돈이 항목과 금액이 정리됩니다.
여기서 실질적으로 지난달 어디에 얼마가 나가는지 전부 확인하면서 하나씩 실제 필요한 지출인지 아닌지 비교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스스로 필요여부에 따라 구독을 끊을지, 소비를 줄일지 검토를 하신다면 분명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제일번저 카드사, 은행 앱에서 자동결제, 정기 결제 목록을 전부 펼쳐서 한 달에 1번도 안쓰는 구독을 해지하시면 됩니다. 기준은 최근 30일 사용 여부, 대체 가능 여부, 해지 후 재가입 비용인데, 이 3개로 체크하면 생활 불편 없이도 지출이 눈에 띄에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돈이 세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것을 알기 위해선 3월달 부터라도 한 달간
10원 단위까지 모두 가계부에 기입하고
냉정하게 평가를 해보셔야 합니다.
즉, 저라면 '반드시 필요한 소비 항목' 과 '나의 기분을 좋게 하는 하지만 필수는 아닌 소비 항목' 으로 나눠보시고
반드시 삶에 있어서 필요한 필수 소비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끊어 보세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카드값이 부담스럽다면 먼저 최근 3개월 카드 명세서를 내려받아 자동이체·구독·앱 결제 항목만 따로 분류해 고정지출 목록을 만든 뒤, 실제 사용 빈도와 대체 가능 여부를 기준으로 점검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최근 한 달 이상 사용하지 않았거나 무료 대체 수단이 있는 서비스, 단순 습관성 결제 항목부터 우선 해지하면 체감 부담을 빠르게 줄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매달 카드값이 부담스러운 원인의 하나는 사용하지 않거나 필요성이 낮은 구독 서비스와 소액 자동결제가 누적되어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점검할 때는 먼저 카드사 앱이나 인터넷 뱅킹에서 정기결제 내역을 확인해 전체 자동결제 항목을 파악하시고, 그다음 휴대폰 소액결제 내역, 이메일 또는 문자 알림 검색을 통해 깜빡하고 놓친 결제도 찾아보세요.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 예를 들어 장기간 이용하지 않은 OTT, 게임, 앱 구독 등이 있다면 우선 해지하는 것이 좋고 또한 이전에 한 번 가입했으나 현재는 활용도가 떨어진 서비스, 중복 결제되는 항목, 주소 및 계좌 변경 후 연동된 낡은 자동결제 등이 있는지도 꼭 확인하세요. 실제로 필요한 서비스인지 꼭 체크하고, 불필요하면 과감히 중단하는 것이 가계 부담도 완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