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에 짜증을 자주 낸다면 그만큼 쌓인 것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감정적으로 채워지지 못한 부분이 많아서 출산 이후에 더 예민해진 겁니다.
'ㅇㅇ 때문에 많이 짜증났구나'라고 와이프의 감정을 인정해주셔야 합니다. 그때도 ㅇㅇ로 인해 속상했었구나 하고 와이프가 쌓아두었던 감정을 조금씩 풀어주셔야 합니다. 어떠한 상황이 문제라고 말씀하신다면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상의하고 실천해보세요. 그것이 반복되다 보면 마음이 많이 녹아서 잘해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