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프랑스는 혁명과 시위의 나라라는 말이 있는 있듯이 평소에도 시위가 잦은 나라이긴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 등을 거치고 인플레이션이 심화 되었는데다가 재정은 계속 마이너스가 생기니 정부에서는 복지 예산을 줄이려 하자 이에 대한 시위가 강해지는 것이죠. 주기는 쉬우나 뺏기는 어려운게 사람인데 오래전 부터 복지국가로서 정부에서 많은 복지혜택을 주었는데 결국 나라에 돈이 없으니 복지혜택을 줄 수 없게 되었고, 프랑스 국민들은 교육예산이나 여러가지 복지 등을 줄이는 정부에 저항하는 것입니다. 프랑스 시위는 이제 시위를 넘어서 폭력이 되고, 롤렉스 매장을 터는 것처럼 약탈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나라를 바른 길로 가도록 국민들이 시위를 하는 것인지, 생 떼를 쓰고 폭력을 휘두르는 것인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