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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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나~산책간다~길을 비켜라~입니다.
다만 평소 잔소음에 노출되어 불안감이 습관화 된 경우가 많으니 집안 방음을 잘하거나 그게 안되면 집안전체에 클래식이나 재즈음악을 계속 틀어두어 외부 잔 소음을 소리로 묻어버리는게 추천됩니다.
또한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저렇게 꼬리를 흔들면서 짓는다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 반가운 표정입니다 그런데 그 반가운 표정이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 대해서 짓는 거 같지만 강아지에게는 무언가 소리가 들리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이들은 들을수 없는 소리를 강아지는 충분히들을 수 있고 그 소리에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너무 큰소리로 밤에 짖으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습니다 그때는 주의를 줘야 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짖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거나
혹은 마음에 들지 않는 냄새가 난다거나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짖는 다는 것은 여러이유가 있기에 뭐 때문에 짖는다는 이유는 찾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