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계약 연장 활성화로 손흥민의 주급은 그대로 주급 19만 파운드로 이어진다. 재계약을 하면 연봉 인상이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이것이 1년 계약 연장 이유의 핵심이다. 토트넘이 손흥민의 연봉을 올려주기를 거부한 것이다. 연봉 인상을 막기 위해 1년 계약 연장 조항을 발동한 것이다. 충격이 아닐 수 없다. 10년을 헌신하고, 팀의 에이스이자 캡틴에게 연봉 인상을 주저하는 것, 토트넘답다. 이를 주도한 건 최고의 짠돌이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