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살면서 최악의 드라마는 어떤 작품이었나요?

말 그대로 최악이었던 작품을 여쭙고자 합니다

작품 전개가 별로였거나 배우의 연기가 별로였거나 라인업이 너무 논란될 정도였거나 결말이 허무했거나 등등

여러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인생작과 함께 인생 최악의 작품도 꼽곤 하는데요

우후죽순 계속 여러 작품이 쏟아지는 와중에 과연 여러분의 최악의 작품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붕 뚫고 하이킥이요

    당시에 정말 충격적이었죠 인터넷에 욕하는 사람들밖에 없었구요

    나이 먹고 나서 생각해 보니 감독의 의도가 이해 안 되는 것도 아니긴 하지만

    무려 126부작 등장인물들에게 몰입하고, 등장인물들을 응원하면서 봤는데

    아무런 전조도 없이 마지막 한 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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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닥터신 드라마요. 배우들 연기도 좋고 초반에는 괜찮았는데 뇌를 바꾸는 내용이 좀 난해해서 이해하기 힘들었어요.여자주인공 몸에 다른 사람 뇌를 계속 바꿔서 누가 누군지도 이해하기 힘들었고 특히 결말에 리트리버에 남자주인공 뇌를 넣어서 끝난게 어이가 없었어요.

  • 저는 개인적으로 BL드라마가 제일 최악입니다

    장르 자체가 저랑 안 맞아서 그런지 아무리 유명하다고 해도

    몰입이 잘 안될 것 같았어요

    처음엔 그런 드라마인지 몰라서 보고 있다가 친구의 우정인

    브로맨스인 줄 알았는데, BL 드라마더군요

    이런 드라마를 아무제제없이 방송한다는 게 어이없기도 했지만

    이런 드라마를 보는 사람도 있다는 게 충격적이었어요

    그렇지만 누군가에겐 명작이겠지만 저에게는 재생 버튼 누르는 순간부터

    인내심 테스트 일겁니다

  • 물론 재밌게 봤지만 저는 재벌집 막내아들이 좀 아쉬웠던 거 같습니다. 결말까지는 너무 재밌게 봤고 매화매화 티비앞에서 방영시간만 기다렸다보니 아쉬움이 크면 실망이 크다고 딱 그말이 무엇인지 알려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빅마우스가 꽤 아쉬웠습니다. 초반에는 반전과 긴장감이 좋아서 몰입했는데 후반으로갈수록 벌어놓은 이야기를 제대로 수습하지 못하고 결말까지 허무하게 느껴졌거든요. 실제로도 결말의 개연성과 미회수 떡밥에 대한 혹평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