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췌장염, 응급실을 가야할까요?
명치 왼쪽 안에서 찌르는듯한 간헐적 통증이 있어요. 증상이 있은지는 한 7시간 째 입니다..괜찮을때는 너무 괜찮다가도 눕거나 갑자기 아프네요 ㅠㅠ8년전 급성 췌장염 병력 1회가 있는데 통증은 그때보다는 훨 덜아픕니다.. 제가 갑상선기능항진증 약을 먹고있는데, 이게 부작용으로 급성췌장염에 걸릴수도 있다하더라구요.. 응급실을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지금 명치 왼쪽 부근에서 찌르는 듯한 간헐적 통증을 겪고 계신데, 이는 급성 췌장염의 가능성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과거에 급성 췌장염 병력이 있으시고, 현재 갑상선기능항진증 약을 복용 중이시라면, 해당 약물의 부작용으로 급성 췌장염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현재 통증이 그리 심하지 않다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 췌장염은 다양한 형태의 통증으로 나타날 수 있고, 상태가 갑자기 악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통증이 7시간 이상 지속되고 쉽게 누워지거나 다른 자세에서도 발생한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병원 응급실을 방문하여 상태를 정확히 평가받는 게 좋습니다. 응급실에서 혈액 검사나 복부 초음파 등을 통해 현재 건강 상태를 면밀히 검토할 수 있으며, 필요한 즉각적인 조치도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의 건강 상태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의료적인 확인과 적절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8년 전 급성 췌장염 병력이 있고, 현재 명치 부위 통증이 있다면 응급실 방문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갑상선기능항진증 약물 부작용으로 췌장염 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응급실에서는 혈액 검사, 복부 CT 촬영 등을 통해 췌장염 여부를 확인하고, 적절한 수액 및 통증 조절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안정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증상이 지속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한 조치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현재 명치 왼쪽 내부에서 간헐적이고 찌르는 듯한 통증이 7시간 이상 지속되고 있으며, 과거에 급성 췌장염 병력이 있으시고, 현재 메티마졸(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제)을 복용 중이시라면 응급실 방문을 권장드립니다. 메티마졸은 드물게 췌장염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로 보고되어 있으며, 특히 이전 췌장염 병력이 있는 경우 재발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통증이 그때보다 덜하더라도 증상이 간헐적으로 반복되고 체위에 따라 악화되는 경우 췌장 관련 문제일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응급실에서는 혈액 검사(아밀라제·리파아제), 복부 초음파 또는 CT를 통해 췌장염 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조기 진단이 예후에 중요합니다.
자택에서 경과 관찰을 하기엔 위험성이 따르므로, 통증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메티마졸 복용 중 발생하는 복통은 반드시 전문의의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