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다 운전석이 있으니 앞뒤구분이 없죠.
출발부터 종착역까지 가면 운전기사님이 반대편 운전석으로 가셔서 다시 운전하시잖아요
이렇게 양방향 운전이 가능한 이유는 양쪽 끝에 운전석이 다 설치되어 있기 때문이구요
그래서 종착역에 도착하면 운전기사님이 반대편 운전석으로 이동하시는데
승객들은 그대로 있으면 되죠
근데 장거리 운행하는 일반 기차는 좀 달라서 보통 앞뒤 구분이 있답니다
KTX같은 고속철도는 앞쪽이 뾰족하게 생겨서 공기저항을 줄이도록 설계되어 있구요
이런 기차들은 종착역에서 차량기지로 가서 방향을 돌리거나
기관차를 반대쪽으로 옮기는 작업을 한데요
지하철은 자주 왔다갔다 해야해서 양방향 운전이 더 효율적이라 그렇게 만든거구요
근데 요즘은 무인운전 지하철도 많이 생겨서 운전기사님 없이도 다닐 수 있다는게 신기하죠..
아 그리고 도시철도는 거의 다 양방향 운전이 가능하게 만들어진다는걸 참고하심 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