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중에 님도 보고 뽕도 딴다 표현 있는데 뽕도 딴다는 어떤 의미로 해석 하는가요?

우리말 중 사자성어나 속담처럼 어떤 상황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많습니다. 그중 님도 보고 뽕도 딴다 표현 있는데 님도 보고는 이해가는데 뽕도 딴다 말은 이해가지 않는데 어떤 의미로 해석 하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님도 보고 뽕도 딴다에서 뽕은 뽕잎을 뜻하는데 옛날에는 누애를 키우키 위해 꼭 필요한 재료라서 뽕을 딴다는 건 실질적 이익을 얻는다는 의미를 말합니다 즉 이 표현은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고 동시에 이익도 챙긴다는 뜻으로 한번에 두 가지 좋은 일을 얻는 상황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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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옛날에는 지금처럼 사랑하는 사람 만나러 간다고 표현 하는 건

    쑥쓰럽거나 아니면 어른들이 있을때는 잘 못했죠

    그래서 뽕잎 따러 간다고 핑계되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갑니다

    그래서 님도 보고 뽕도 딴다는 말이 나왔어요 ㅎ

  • 그게 원래는 임을 만나러 나갔다가 나간 김에 뽕잎까지 따서 일거양득의 효과를 본다는 뜻인데 말이죠. 그러니까 한 가지 일을 하려다가 생각지도 못하게 다른 이득까지 챙기거나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해결해버리는 상황을 비유할 때 주로 씁니다. 옛날 분들이 일상속에서 소소하게 님도 만나고 할 일도 하는 그런 재치있는 상황을 표현한거라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풍금조264입니다

    ​예전에는 비단을 만들기 위해 누에를 쳤는데, 그 누에의 먹이가 바로 뽕나무 잎이었습니다. 그래서 시골에서는 뽕잎을 따러 가는 게 아주 흔하고 중요한 일과였죠.

    ​님도 보고: 사랑하는 사람(님)을 만나고 싶은데, 그냥 만나러 가기엔 눈치가 보이거나 명분이 부족합니다.

    ​뽕도 따고: "나 뽕잎 따러 갔다 올게!"라며 일하러 가는 척 명분을 만듭니다. 실제로 가서 뽕잎을 따며 일도 도와주고요.

    ​결국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즐거움과 부지런히 일하는 실속을 한꺼번에 챙겼다는 상황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 우리 속담에 님도 보고 뽕도 딴다라는 것은 하나의 행동으로 1석 2조의 효과를 보는 것이다 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비유가 님도 보고 뽕도 딴다라는 것이지 1석2조의 효과를 보는 행동에 널리 쓰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