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쁜풍금조264입니다
예전에는 비단을 만들기 위해 누에를 쳤는데, 그 누에의 먹이가 바로 뽕나무 잎이었습니다. 그래서 시골에서는 뽕잎을 따러 가는 게 아주 흔하고 중요한 일과였죠.
님도 보고: 사랑하는 사람(님)을 만나고 싶은데, 그냥 만나러 가기엔 눈치가 보이거나 명분이 부족합니다.
뽕도 따고: "나 뽕잎 따러 갔다 올게!"라며 일하러 가는 척 명분을 만듭니다. 실제로 가서 뽕잎을 따며 일도 도와주고요.
결국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즐거움과 부지런히 일하는 실속을 한꺼번에 챙겼다는 상황에서 유래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