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가 현관에 사람들어갈때마다 짖는것 고치는방법좀 알려주세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잘모름
성별
암컷
나이 (개월)
약2년
약1년반전에 딸아이가 학대받던 유기견을 데려와 키우고 있었습니다. 처음데려와서 약1년간은 책상밑에 들어가서 웅크리고 잘 안나왔다합니다. 사료나 배변도 딸아이가 집을 비울때까지 기다렸다가 아무도없을때 나와서 해결했었는데 차츰 나아져 쓰다듬으면 도망도 안가고 잠잘땐 침대위에 올라와 딸애 머리맡에 앉아있었고, 침대에 올라오는걸 좋아합니다.
사람을 두려워해서 미용도 딸애가 집에서 직접해주고, 산책은 몇번시도했었는데 너무 날뛰어서 바로 들어왔다합니다
5월초 딸아이 수술로 2주정도 제가 같이 있다 우리집에서도 2주정도 데리고왔다가 다시 딸애가 데려갔는데, 우리집에서는 너무나 활발하였는데, 다시데려가니 별로 움직이지도 않고 예전처럼 책상밑에 엎드려있고 풀죽어보인다고, 딸아이가 떨어지긴 싫지만 공부도해야하고, 강아지도 엄마집에선 너무 활달했었는데 자기집이 좁아서그런가싶어 마음이 안됐다며 올해까지만 엄마가 봐달래서 현재 두달반쯤 제가 키우고 있습니다.
학대를 받았던 경험때문인지 유독 왼쪽앞발쪽으로 손만움직여도 움찔하며 발을 들어 뒤로 숨기는행동도 여전하고,
등쓰다듬어주다가 조금만 자세를 바꾸어도 긴장해서 놀라곤합니다.
그래도 처음엔 아예 손도 못댔었는데 지금은 등쓰다듬다 차츰차츰 발까지 내려가도 가만히 있습니다.
현재 제일큰 고민은 얘가 소리에 민감해서 저나 애들아빠가 외출에서 들어올때면 항상 짖어대는것입니다. 놀라지말라고 아예 현관문 열기전에 복도에서부터 몇번이나 이름을 부르는데도 번호누르고 들어오는동안에 엄청크게 짖어댑니다. 짖는소리에
집에 있는 사람이 깜짝깜짝놀랍니다.
특히 애들아빠가 들어올때는 더 심하구요.
처음엔 애들아빠가 방에 있다 나올때도 짖어댔었습니다.한동안 얘 짖는소리 때문에 애들아빠는 퇴근후 거실엘 잘 못나왔어요 시끄러워서. 그래서 성인남자한테 맞았었나보다 생각되는데, ,
평소에도 나는 아무소리도 못들었는데, 갑자기 짖는경우가 있어 제가 깜짝깜짝 놀래서. .
전문가님의 조언을 구합니다
귀족적으로 잘 생긴 이 아이가 어떤종인지, 얘한테 도움될만한 것이면 무엇이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