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왜이렇게 공기가 안좋아요??

안녕하세요. 서울 사람이 아닌 타지 사람입니다.

2주연속으로 서울에 볼일이 있어서 서울에서 잠깐 생활하고 있는데요.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미세먼지나 공기의 질이나 너무 안좋은 것 같아요..

지난주에 있을때는 하루종일 목이 칼칼하더니 오늘은 나갔다오니까 눈이 부어있네요.

올 하반기부터 서울에서 살아야하는데.. 공기때문에 스트레스긴 하네요.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던데 계속 지내다보면 제 몸도 적응해서 괜찮겠지요?

다른 서울인분들이 느끼셨을땐 저만큼 공기의 질이 안좋다고 느끼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울의 공기가 안좋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자동차 배기가스, 공장과 건설 현장에서 나오는 미세먼지, 그리고 겨울철 난방과 같은 인위적 오염원이 많기 때문입니다. 또, 계절적 대기 정체 상황이나 기상 조건에 따라 미세먼지가 쌓이면서 공기 질이 더욱 악화됩니다.

    서울에 오래 살면서도 많은 분들이 미세먼지 때문에 스트레스를 느끼고 불편함을 호소합니다. 목이 칼칼하고 눈이 아픈 증상은 미세먼지에 의한 흔한 반응이고, 이는 적응보다는 환경 개선과 건강 관리가 필요합니다. 다만, 실내 공기 청정기 사용, 마스크 착용, 외출 자제 등으로 어느 정도 보호할수있으니 참고하세요

    적응은 몸과 환경 간 조화 과정이지만, 미세먼지처럼 건강에 해로운 물질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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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서울의 공기가 안좋은 이유는 서울에는 사람이 엄청나게 사는만큼 운행하는 차량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 배기가스와 함께 지금은 줄어들었지만 중국에서 밀려오는 미세먼지도 한가지 원인이죠

  • 서울은 아무래도 차도 많고 사람도 바글거리다보니 공기가 탁할수밖에 없지요 나도 예전에 서울 올라왔을때는 목이 콱 막히는것같아 고생 좀 했답니다 높은 빌딩들이 바람길을 막고있어서 먼지가 잘 안빠져나가는 그런이유도 있다고들 하대요 그래도 살다보면 몸이 무뎌지는건지 그냥저냥 지내게되긴 하는데 기관지 약하시면 마스크 잘 쓰고 다니시는게 상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