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같은 어종은 살아가는 조건은 어떤가요

우리나라에서 예전에는 동해 바다에서 오징어가 많이 잡혔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요즘에는 동해안보다 서해안에서 많이 잡힌다고 하는데요 왜 그런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징어는 온대 또는 열대 지역의 따뜻한 바다에서 살아가며 한류성 오징어는 10~20도 사이 비교적 차가운 물에서 난류성 오징어는 20도 이상에서 서식합니다. 바다의 일반적인 염분 농도인 약 3.5%를 선호하며 담수 유입이 많은 지역이나 낮은 해역은 서식에 부적합 한 환경에 해당하며 산소가 풍부한 해역을 선호합니다.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오지어는 표층~중층 즉 수심 0~600m 사이에서 활동하며 먹이는 육식성으로 작은 물고기, 새우, 크릴, 다른 오징어 등을 먹이로 합니다. 산란은 바닥이 모래 또는 진흙이 있어야 하고 조류가 완만하고, 산란 후 알이 안전하게 붙을 수 있는 곳을 선호합니다.

  • 오징어는 따뜻하고 깨끗한 바닷속에서 잘 살고요.

    먹이도 풍부해야 하고요. 예전엔 동해가 더 적합했는데 지금은 서해가 더 좋아졌어요.

    수온이 변하거나 먹이 환경이 바뀌면서 서해에서 더 많이 잡히는 거죠.

    자연 환경이 계속 변하니까 그런 것 같아요.

  • 동해가 서해보다 해수면에 온도가 높습니다

    오징어는 해수면의 온도가 1도 차이에서도 엄청난 영향을 받습니다

    사실 서해 바닷가에 오징어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집단으로 서식하지 않았는데

    최근 이상기온으로 해수면의 온도가 상승하면서 오징어떼가 서해로 몰린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