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다가 말하다 눈물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

특히 부모님이랑 감정적으로 격해질 때 대화를 하면 제가 할 말을 못하고 눈물만 먼저 나는데요.

대화를 하다가 화가 나도 눈물이 먼저 나오고 억울할 때도 눈물이 먼저 납니다.

그냥 눈물만 먼저 나와요.

울지 않고 제 말을 바르게 전하고 싶은데 눈물부터 차오르다가 아무말도 못하게 됩니다.

눈물이 나면 말도 곧 제대로 못하거든요...

어떻게 눈물을 안 흘리고 대화를 할 수 있을까요.

시간을 갖고 진정시킨 후 다시 대화를 나눠도 또 눈물이 북차올라서 또 눈물 줄줄 흘립니다. 진정시키는 시간이 있어도 소용이 없고 그냥 다 소용이 없는 것 같아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매끈한코요테272입니다.

      싸우다보면 감정이 격해져서 눈물이나는 경우가 있답니다. 이것은 누구나 다 그렇듯이 자연스런 반응입니다.

      인체의 호르몬( 노르 아드레날린, 도파민 등)이 교감신경을 자극해 눈물이 난다고하네요.

      눈물때문에 감정을 추스리고 싸움을 진정시키는 역할도 한다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중요한것은 싸우고 어떻게 화해하는지가 더 중요한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화가 많이 나고 억울해서 눈물이 날 수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 때문에 눈물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