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업을 하려면 노트북이 나은가요? 태블릿 pc도 괜찮을까요?

노트북이 몇 달 사이에 벌써 두번째 고장이 났네요.

수리비는 수리비대로 날리고 일은 못하고 내장 마우스 패드?가 고장나서 키보드도 엊그제 구매했는데 요새 대체 왜이러나 싶네요.

아무래도 새로 사는 게 나을 듯한데 기존에 쓰던 브랜드의 노트북은 너무 비싸져서 안 될 것 같고 중저가의 노트북이나 태블릿 pc를 고민 중입니다.

일은 주로 한글 파일로 글 작업이고 가끔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아보고 이메일을 보내는 정도입니다.

장편의 글 작업은 usb가 필요하긴 합니다.

노트북으로만 작업을 해왔는데 태블릿 pc도 글 작업하기에 괜찮을까요?

아이가 영상을 보기에 좋을 것 같아 태블릿 pc를 살까 고민은 했었거든요.

최근은 집에서보다는 도서관에서 작업을 하는 편입니다.

같은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해 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태블릿 pc는 글작업이 쉽지 않습니다.

    영상 시청이나 휴대성에서는 태블릿이 좋지만 장편 글 작업에서는 생각보다 큰 불편함이 따릅니다.

    우선 태블릿과 컴퓨터는 os가 다르기 때문에 한글 프로그램이 다릅니다.

    기본 적인 문서 입력은 가능하지만 기본적인 단축키 활용이나 기본 기능들이 제대로 지원되지 않아 불편합니다.

    usb연결도 어렵고, 항상 키보드도 들고 다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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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노트북이 또 가출하다니 완전 지갑 털이범이군요!

    이참에 수리비 폭탄 대신 가성비 태블릿으로 갈아타는 건 어떨까요?

    요즘 태블릿은 블루투스 키보드만 딱 붙이면 미니 노트북이라는

    글쓰기, 메일, 정보 검색까지 거든하게 해결되거든요

    게다가 도서관쪽이시라면 가벼운 무게가 최고 무기죠!

    USB도 변환 젠더 하나면 장편 소설 저장도 문제 없어요

    아이 핑계 대고 지갑 평화를 찾으세요!

  • 저는 개인적으로 글을 쓸 경우 노트북이 더 좋습니다.

    아무래도 테블릿 PC는 가상 키보드 활용해야 할 경우가 많은데

    저는 물리적인 키보드를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 글 작업을 하실 거면 노트북이 훨씬 좋습니다. 휴대성이 최우선이면 태블릿이지만 장기간 쓰는 것까지 고려한다면 노트북이 더 좋을 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