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땀이 많이 날때 파우더 사용하는것

여름철 팔꿈치 안쪽이나 무릎 안쪽에 땀이 많이납니다

특히 팔에는 자외선차단제도 발라서 끈적함이 더 많이 느껴져요. 해서 파우더를 상비하고다니면서 발라주려하는데, 일각에서는 오히려 하얗게 뭉쳐서 더 불쾌하다는 말이 있네요. 물론, 자주 씻고 말려주는게 좋지만 외출해서는 불가할 때가 많아서요.

좋은방법 알고계신다면 공유해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푸른사자 입니다:)

    저도 여름에 팔 접히는 부분이나 무릎 뒤쪽에 땀이 많이 나는데, 파우더를 땀 위에 바로 바르면 말씀하신 것처럼 뭉치거나 하얗게 될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먼저 휴대용 티슈나 손수건으로 땀을 가볍게 닦아낸 뒤 소량만 바릅니다. 또 일반 파우더보다는 땀 흡수용 바디파우더나 프레스드 타입 제품이 덜 날리고 뭉침도 적은 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파우더보다 쿨링 티슈나 땀 흡수 패드가 더 깔끔해서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파우더는 너무 많이 바르지 않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

  • 저는 실제로 파우더 효과 봤어요!

    다만 파우더를 샤워하고 나와서 말리고 집에서 보송보송할때 발라야지

    이미 땀이 난 다음에 바르면 뭉쳐요

    씻고 나와서 겨드랑이나 살이 접히는 부위는 데오드란트 스틱(천연 크리스탈) 슥슥 발라주고

    그 다음에 물기 없어지면 그때 파우더를 발라줘요

    주로 겨드랑이랑 팔 안쪽, 목덜미 이렇게 바르는데 그래도 보송 유지해요 물론 양산이나 모자도 같이 씁니다

    팔이나 무릎은 구부러진채로 조금만 있어도 야외에서는 안쪽에 땀차더라구요

    최대한 펴진 상태를 유지하려고 해요 (그래서 양산보다 모자를 선호합니다. 들고 있는 팔 안쪽에 땀나서요)

    물론 땡볕에 오래 있으면 소용없지만 그래도

    아기들 베이비파우더 팡팡 바르면 땀이 막 줄줄 흐르는 느낌까진 안나고 보송함을 좀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어서 좋아요

  • 애기들 한테는 여름에 파우더가 필요한것 같아요.팔꿈치 엉덩이쪽 다리 사이에 사용하면 효과가 있었어요.그리고 자주 씻겨 주는것도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