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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가이아에 나온 배우들 그리고 보조출연자분들

드라마를 만들다보면 괴수들이 나타나잖아요. 저는 이런 생각을 받거든요. 일본에서 만든거니까 괜찮겠지라는거요. 괴수들이 사람들을 괴롭게하는구나라는 생각을요. 저는 괴수들이랑 배우들 보조출연자분들 징그럽고 유치하고 또 그런저런 일들이 발생도 하다보니까 소름도 끼치고 하는장면은 15기에서 괴수가 사람을 땅에 막 무엇가를 묻히잖아요. 영혼을 괴수입에다가 막 넣고 아우 전 그 장면을 보면소름끼치고 또 사람눈도 나타는것도 부분에서 징그럽고요. 6화에서는 괴수가 땅에서 눈 1개가 커지면서 눈이 웃는것도 좀 징그럽거든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특수촬영물인 '울트라맨 가이아'를 보시면서 느끼신 그 공포와 불쾌함은 사실 당시 제작진이 의도했던 '코즈믹 호러(미지의 존재에 대한 공포)' 연출이 시청자님께 아주 강력하게 전달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언급하신 15화의 괴수 '간큐'가 사람의 영혼을 흡수하거나 눈알이 강조되는 장면, 그리고 6화에서 거대한 눈이 웃는 듯한 모습은 성인들이 보기에도 충분히 기괴하고 소름 끼치는 연출입니다. 당시 일본 특촬물은 단순히 아이들을 위한 액션뿐만 아니라,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초자연적 존재의 공포를 시각적으로 극대화하는 실험적인 시도를 많이 했기 때문에 유독 징그럽게 느껴지셨을 거예요. 배우들과 보조 출연자분들은 이런 공포스러운 상황을 실감 나게 전달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도망치거나 겁에 질린 연기를 펼치는데, 시청자님께서 그 장면들을 보며 소름이 돋으셨다면 그만큼 그분들의 연기와 특수 효과가 현실감 있게 잘 만들어졌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비록 일본에서 만든 허구의 드라마지만, 화면 속에서 사람들이 겪는 고통이 너무 생생하게 묘사되다 보니 마음이 편치 않으셨던 것 같아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