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세계 각지에서 남녀가 서로 사랑을 맹세하는 날로 여겨지고 있으며, 초콜릿 등 선물을 보내는 관습은 19세기 영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일본에서는 1936년 고베의 한 제과업체의 밸런타인 초콜릿 광고를 시작으로 “발렌타인데이는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이라는 이미지가 정착되었으며, 1960년에는 모리나가 제과가 여성들에게 초콜릿을 통한 사랑고백 캠페인을 벌인 것이 계기가 되어 여성이 초콜릿을 통해 좋아하는 남성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날로서의 일본식 발렌타인데이가 정착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