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하는데 다짜고짜 화내는 고객 왜 그런걸까요
제가 업무하는 일이 표 확인하는 일인데요 자리 어디시냐고 했더니 왜요?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보여주고 화장실로 가더니 문을 있는 힘껏 쾅 닫으시더라구요 왜 화내는 걸까요?
옛 말에 백인 배색이라고 했습니다.
즉 똑 같은 사람없습니다.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내 라고 생각 하시고
또 인생공부 했다라고 생각 하시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원래 화가 많은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니면 사회성이 부족해서 화를 내는 거 일수도 있고 그 이유는 다양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고객이 갑자기 화를 내서 속상 했겠어요.
기분이 안 좋거나 물어봐서 기분 나쁠수도 있어요.
저희 회사도 고객이 하루에도 100명 넘게 오는데 별의별 고객이 다 있어요.
제품을 사러 오면서 명칭도 모르고 계속 달라고 하면서 버럭 화를 내요. 그러려니 해요.
세상을 살다보면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으니 일일히 신경쓰다보면 본인만 스트레스 쌓이니 정신건강을 생각해서
억울하더라도 그러려니 해요.
고객이 갑자기 화를 내는 이유는 개인적인 스트레스나 기분 문제일 수 있습니다. 질문이 오해를 불러일으켰거나 예민하게 느껴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상대방의 상황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냥 원래 인성이 글러먹은 사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무시하는 마음도 있는겁니다
감히 니가 뭔데 날 확인해? 뭐 이런거죠
직업이나 나이 등으로 상대방을 평가 및 판단하고 자기보다 아래로 두는 경우입니다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기시면 됩니다
그런 인간들 하나하나 신경쓰시면 사람들 만나는 일, 서비스직과 같은 일은 오래 못합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 해보셨으면 합니다. 표를 확인하기전에 자리가 어디냐고 물어보기전에 이용하시는 분이 맞는지 확인을 위해 자리 확인좀 부탁한다고 설명하면 듣는 입장에서도 바로 설명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어쩌다 고객은 왕이다 라는 말이 생겼는지요! 고객중심은 인정하지만 왕도 왕나름이잖아요! 이유없이 화내는 고객이라면 매니저님게 상의요청을 해보셔요~~
업무 일부가 표를 확인하고
검사하는 직원에게 화내는 것은
인격 형성이나 성격이 부족한
사람으로 보여지네요.
기분이 나쁘셨겠지만 참으시면
더 좋은 일들이 나타날 거예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