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단은 사당은 대한제국 시기 1895년 을미사변으로 순국한 시위대장 홍계훈, 궁내부 대신 이경직 등 충신과 열사들을 기리기 위해 고종이 몸소 남소영 자리에 1900년에 세운 제단입니다. 즉 우리나라 최초의 현충원입니다.
그러나 일제는 1910년 장충단을 폐사하고, 1920년 이곳에 벚꽃을 심고 '장충단 공원'으로 만들었습니다. 당시 창충단을 폐사하고 파괴한 것은 자신의 만행을 지우기 위한 것입니다. 게다가 일제는 상해 사변 전사한 일본군 결사대 육탄 삼용사 동상과 이토 히로부미의 혼을 달리기 위한 박문사를 세웠습니다.
광복 이후 육탄 삼용사 동상과 박문사는 철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