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타올은 1950년대 후반에 개발된 타올입니다. 이태리타올은 면과 고급 합성섬유를 혼방하여 만들어졌고, 면보다 흡수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이태리타올은 처음에 이탈리아에서 개발되었기 때문에 "이태리타올"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태리타올은 한국에서는 1960년대에 처음 소개되었고, 그 이후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이태리타올은 현재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타올 중 하나입니다.
탄생 계기는 이렇다. 당시 한일직물에서 이탈리아에서 원단을 수입해 왔는데, 원단이 너무 거칠어서 활용 방법을 고민하던 중, 회사 관계자 중 하나가 샤워를 하며 "까칠까칠한 원단으로 피부를 밀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하고 회사에 아이디어를 냈다. 시범으로 만든 제품의 반응은 성공적이었고, 이걸 그대로 제품으로 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