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붉은말의 해, 삼국지 적토마는 어떻게 되었는지요.

2026년, 병오년을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붉은 말이라고 하니 갑자기 아주 오래전에 읽었던 삼국지에 나오는 적토마가 생각나네요.

적토마는 여포가 타다가 조조에게 잡혔고, 조조가 관우를 곁에 두고 싶어 관우에게 주었던 것 까지는 기억나는데 그 뒤에 적토마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관우가 유비한테 가면서 놓고 갔는지.. 타고 갔는지..)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삼국지연의에서 조조는 관우 환심 사기위해 여포에게 포획한 적토마 선물 하지만 관우는 다른 선물은 거부하지만 적토마는 유비에게 더 빨리 갈 수 있다며 좋아학고 받은 후 전정에서 공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유비가 살아 있다는 소식에 조조에게 받은 하인들까지 전부 돌려주지만 적토마는 함께 유비에게 같습니다. 이후 관우가 죽고 적토마는 먹이를 거부하며 주인과 뜻을 함께 한 것으로 마무리 됩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적토마는 관우가 타고 유비에게 돌아갔고, 이후 관우가 죽은 뒤 함께 생을 마쳤다고 전해집니다.

    붉은 말의 해와 적토마

    그래서 적토마는 단순히 빠른 명마가 아니라,

    여포의 용맹

    조조의 안목

    관우의 의리

    를 모두 거쳐 간, 삼국지 최고의 상징적 존재로 남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에 떠올리기엔 아주 잘 어울리는 이야기네요.

  • 그 후 적토마는 관우가 적토마를 타고 수많은 전공을 세웠어요.

    그러다 관우가 죽은 후 적토마는 오나라의 마충에게 맡겨진 걸로 알고 있어요.

  • 삼국지에서 적토마는 여포 사후 조조가 차지했다가 관우에게 주어졌습니다.

    관우는 유비를 찾아 떠날 때 적토마를 타고 함께 갔습니다.

    소설에서는 관우가 죽은 뒤 적토마도 먹이를 거부하다 죽은 것으로 묘사됩니다.

  • 2026년은 붉은 말을 해(병오년)로, 삼국지의 전설적 명마인 적토마와 상징적 의미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적토마는

    삼국지 소설에서 붉은 털과 빠른 속도, 강한 추진력의 상징으로 등장하며, 2026년은 이 적토마의 기운이 강하게 드러나는 해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