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금융권에는 기존 회원들에게는 주는 헤택이 업는글가여?

꼭 금융만이 아니라 다른 서비스 업체들도 마찬가지던데여.

기존 회원들은 아무런 헤택들 안주고 신규 회원만 찾던데여.

이거 섭섭해서 주기적으로 옮기고 다녀야 대나 싶어지는데여.

다른사람들은 서비스 한곳만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편인지 옮겨다니는지 궁금해여?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금융권에서 기존 고객보다 신규 고객에게만 더 큰 혜택을 주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 사실 기분 탓만은 아니에요. 은행이나 카드사 입장에서는 일단 새로운 사람을 데려오는 게 급선무라 광고도 화려하게 하고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거든요. 하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오래 머문 '집토끼'들을 위한 혜택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게 주거래 우대 등급이에요. 급여를 이체하거나 공과금을 연동해두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등급이 올라가는데, 이때부터는 타행 이체 수수료나 ATM 출금 수수료가 싹 면제됩니다. 대출을 받을 때도 신규 고객은 못 받는 0.1~0.2%의 우대 금리를 기존 거래 실적 덕분에 챙길 수 있는 경우도 많고요.

    ​카드사 같은 경우도 앱을 잘 살펴보면 '나를 위한 맞춤 혜택'이라는 이름으로 내가 자주 가는 편의점이나 식당에서 쓸 수 있는 할인 쿠폰을 넣어두기도 해요. 또 연회비가 나갈 때쯤 상담원에게 연락해서 혜택이 너무 없다고 이야기하면, 이탈 방지 차원에서 포인트 적립이나 연회비 면제 혜택을 제안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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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손목에 뿌려도 괜찮지만 피부 자극이 있을 수 있어요. 귀 뒤나 목덜미 옷 위에 뿌리시면 향 오래가고 안전합니다. 저는 주로 거기 뿌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