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상품들은 다름을 통해 가치를 만들어 내는거라고 수업시간에 배웠는데요

그런데 소비자가 인식하는 차이가 실질적 기능보다는 브랜드 이미지나 감성적 요소에 의존한다면

그건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일종의 환상이라고 봐도 될까요?

고등학생이라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의 상품 가치는 상품의 질도 중요하지만 브랜드 네이임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품질이 좋고 차별화된 상품이라도 네이밈을 얻지 못하면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비자가 상품을 선택할때 기능적 요소 외에도 심리적인 요인이나 감정적인 요인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똑같은 기능을 하는 제품이지만 브랜드가 다르면 그 브랜드에서 주는 신뢰감이나 디자인, 희소성 등에 따라 가치를 다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브랜드 이지만 이는 소비자들의 선택 기준이 될 수 있는데 이는 브랜드와 마케팅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소비자의 욕구를 자극하는 것으로 환상에 불과하다고 단정짓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가치를 얻기 위해 다양한 선택을 하며 브랜드라는 것은 그 선택의 폭을 확장시켜주는 것이라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시장의 상품들의 가치에 대한 내용입니다.

    어떤 상품은 분명 실질적인 기능에서 그 가치를 찾지만

    또한 어떤 제품들은 브랜드 이미지가 더 중요한 제품들도 있고

    말씀대로 일종의 환상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질적 기능으로만 본다면 환상에 불과한게 맞습니다.

    인간의 원초적 움직임에 있어 도움이 되는 것 외엔 불필요한 것이니까요.

    그러나 꼭 그런 것만은 아닌 것이 인간에겐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 추구 하거나 집단적 동물이기에 기본적으로 남을 따라하는 포모적 성향과 그 와 반대로 남과 차별되어 더 우월적으로 보이고 싶은 마음이 공존해 있습니다.

    거기에 사람은 이성적판단보다 기본적으로 외적인 요소에 움직이는 본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실질적인 것보다 본인이 마음에 들어하고 남이 보았을 때 어떤 가치를 내포하냐에 필요한 디자인과 브랜드가 필요한 것이죠.

  •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소비자가 인식하는 차이가 실질적인 기능보다는 브랜드 이미지나 감성적 요소에 크게 의존한다면,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환상의 측면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브랜드나 이미지에 의한 것 역시 해당 제품 소비를 통해 얻어지는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더 안전하고, 더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구매했다는 안정감과 더 우수한 품질일 가능성이 높은 제품운 샀다는 만족, 어느 정도의 비용은 지불할 능력이 있다는 일종의 과시욕등도 모두 가치에 햐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