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매일보던 여성분한테 저녁식사하자고 했을때 좋다고 하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저는 30살이고 겉으로 보기에 키도 작고 잘생긴 외모도 아닙니다.

그런데 몇개월을 버스에서 같이타던 20대초반의 여성분이 참하고 맘에 들어서 용기를 내서 자가용을 갖고 나가서 그여성분을 기다리다 회사까지 데려다준다고 하니까 머뭇거림없이 타시는겁니다.

그래서 여성분 회사까지 태워주면서 용기를 내서 다음주 주말에 저녁식사하자고 했더니 흔꽤이 응한다는것은 좋은 의미인까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번 그런 기회를 얻었다면 잘 한번 해보세요. 근데 그냥 호기심에 한번 만났을수도 있고 부담스러우면 피하겠지요. 요즘 세상에 대시도하고 좋네요.

  •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갖는건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꼭 외모만 보는 건 아니라는거죠. 참 좋은일이고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용감한자만이 미인을 얻는다고 작성자님께서는 대단한 분이시군요. 암튼 축하드립니다. 좋은 인연 잘 만들어 가시고 건행하세요.

  • 당연히좋은의미아닐까요 호감이 없으면 차를선뜻타기어렵죠 요즘갇은세상에서요 그리고 외모안보는여성 많이있어요성격이냐자상함에 끌릴수있는거고 지적인이미지좋아할수도있는거고

  • 자주보던 사이이고 먼저 호의를 보여줘서 호감을 느꼈던 거 아닐까요

    좀 더 용기를 가지십시오 밥 같이 먹자고하면더서좀 더 친한 사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 글쎄요 보통은 낯선 남자가 부탁을 한다면 거절하능 것이 일반적이지만 호감이 있었을 수 도 있고 뭔가 다른 목적이 있을 수도 있네요 예를들면 포교

  • 버스에서 자주 마주치면서

    거부감 없이 받아들인것 아닐까요 밥한번 먹자고하니까곧바로 그러자고 한것은

    여러번 보면서 호감이 생겨

    서 응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버스에서 자주 보던 여성분에게 식사 요청을 했을 때에

    상대방이 좋다고 한다면 이는 분명

    아주 좋은 신호입니다.

    그렇기에 최선을 다해서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되면

    연인 관계로 발전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모든 여성이 그런건 아니지만 해당사항으로 비추어볼때 상당히 유의미하고 가능성이 많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첫인상이 합격이라면 매너나 인간성들을 잘 어필해서 관ㄱ케가 잘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오랫동안 지켜보던 이성분이 저녁식사에 응했다는것은 관심이 있다는 의미로 생각이 됩니다 만약 상대방이 마음에 안들었으면 진작 거부를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모든 여성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대부분 여성은 이성에 대한 기준이 있기 때문에 실제 마음에 들지 않으면 회사 데려다 주겠다는 제안은 명확하게 거절하며 설령 차를 타더라도 거리를 두며 다음주 주말 약속은 완강하게 거절 의사를 밝히는데 그 여성은 질문자님에게 어느정도 호감이 있고 마음이 있어서 차도 편하게 타고 주말 식사 약속 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여성에게 호감 간다고 하니 잘해서 좋은 연인관계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 매일보던 여성분에게 식사 같이 하자고 했을 때에 좋다고 하는 것은

    일단 데이트 신청에 응하는 것으로 그린 라이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로 식사하면서 서로를 알아가자

    그런 뜻 정도로 보여집니다.

  • 네~~저녁식사에 승낙을 햇으면 상대방도 마음이 있는것같네요 저녁식사하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보면 좋은 인연으로 발전을 할수 있겠네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그린라이트던가 아니면 질문자님께서 차를 태워주시니 그자리에서 거절하기가 그래서 그렇거나 다음에도 차를 얻어 탈수 있는 기대감도 함께 있는거 같아요 지금은 호감정도이니 잘돼면 좋고 아니면 친하게만 지내시면 좋을듯 합니다.

  • 흔쾌히 응했다는 건

    최소한 ‘좋은 의미’이며,

    관계를 시작해볼 수 있는 신호는 맞습니다.

    다만 지금은 차분히 알아가는 단계입니다.

  • 그린라이트네요. 여성분에게 인상이 좋았던거같은데요. 모르는 사람이 차에 타라고하면 타기가 쉽지않은데요. 앞으로 잘 만나보세요.

  • 아무래도 버스에서 마주치면서 여성분도 호감을 느끼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차에 탑승부터 식사 약속까지 아무런 마음이 없다면 할 수 없는 행동이라 보여집니다